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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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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분리불안이 가장 심할 시기는 언제인가요?

저희 조카도 그렇고 아이들을 보면 엄마와 떨어지면 심하게 우는 경우를

많이 봐 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 시기가 있는지 아니면 아이에 따라 다른건지

궁금하네요. 심하면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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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양육자의 애착형성에 문제가 있다면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착’을 가장 중요시 하는데요.

      아이가 엄마랑 떨어지는 것을 불안해 한다면 심리적인 원인이 가장 큽니다.

      아이가 엄마랑 떨어지는 것은 잠시 떨어져 있다가 다시 만난다는 것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양육자와의 불리불안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시기는 3세부터 6세까지로


      아동에게 집단생활이나 취미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것이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녀는 사회적인 기술을 향상시키고 즐거움과 자신감을 얻을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6에서 12개월과 16개월에 24개월시기가 접근기 시기와 재접근기 시기로 아이가 주양육자와 떨어지게 되면 가장 크게 불안을 느끼는 시기로볼수 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마다 천차만별인데요

      보통은 2~5세 정도가 분리불안이

      심하고 아이가 표출하는 시기에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불리불안이 가장 심해지는 시기는 대략 7-8개월

      정도라고 합니다. 깨어 있을 때는 괜찮지만 부모가 눈에 보이지

      않는 순간 울고불고 난리가 난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의 어느정도

      인지가 생기는 2~3세 정도가

      분리불안이 가장 심한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영아들의 분리불안은 거의 모든 아가들에게서 보이는 현상입니다

      분리불안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려면, 엄마와의 안정된 애착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접근기 재접근기에 떨어지는걸불안해합니다.

      아이따라서 이런반응정도가다를겁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생후 8개월일 때 시작해서 생후 10~18개월일 때 가장 극심하게 나타난다고 해요. 부모와 집에서 떨어지게 되면 위협을 받고 안전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심하게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