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노조는 인력 보충에 대한 협의가 없으면 총파업 하겠다고 선언 할 정도로 업무 강도나 피로도가 높은 직종에 속하며 지하철 운행은 시민들 안전을 확보 해야하는 막중한 임무도 있기에 타당성 있는 파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용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파업으로 지하철 운행이 제대로 되지 않고 이용에 불편함을 격으며 회사 출근이나 일 지장을 받는다는 생각에 분통 터트리는 것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지하철이 수많은 시민의 출퇴근과 생계를 책임지는 필수적인 공공재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일반 기업의 파업은 해당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지하철이 멈추거나 운행률이 줄어들면 곧바로 수십, 수백만 명의 시민들이 발이 묶여버립니다.
질문자님처럼 생각하시는 사람도 있지만 본인이 직접 피해를 보는 것이기에 분노하고 분통을 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본인에게 피해가 가면 그걸 참아주는 거 보다는 거기에 분노하고 분통을 치는 경우가 많고 저도 참기 보다는 분노하는 거 같은데 이 부분은 의견이 대립하는 부분이니 어쩔 수 없고 그럴 수 있다 정도로 너어가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