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은 끝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손해는 보지 않게 되나요?

채권이란 투자 상품은

최소한도 만기시점까지 무조건 보유하게 된다면

최소한도 원금은 지켜낼 수 있는

그런 상품인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그런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발행 기관이 망하지만 않는다면 원금과 약정된 이자를 모두 받아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 원금을 돌려받는 것은 발행 주체가 살아있다는 전제 하에서 입니다.

    국가가 발행한 국채의 경우는 원금 손실 위험이 사실상 0에 가까우며, 회사채의 경우는 만기 전에 해당 기업이 파산하거나 부도가 나게 되면 원금을 돌려 받지 못하거나 일부만 건지게 됩니다.

    중도 매각을 하지 않을 때 채권 가격은 금리에 따라 매일 변도아기 때문에 만기까지 팔지 않고 보유하면 중간의 가격 변화와 상관없이 약속된 원금과 이자를 전액 받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은 발행한 곳이 망하지 않는다면 약속된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는게 맞습니다.

    대신 채권 발행 주체가 신뢰할 수 있는 곳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죠.

    국채의 경우 나라가 보증하기 때문에 안전자산이나 기업 회사채의 경우 회사의 신용도나 재무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맞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시장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가격 등락(중간에 매도했을 때의 손실 위험)은 사라지면, 발행 시 약정된 액면가+표면이자를 그대로 받습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발행자가 부도나지 않는다는 전세하에서만 성립합니다. 국채처럼 신용도가 매우 높은 채권은 사실상 안전하지만, 회사채, 신흥국채는 발행기업, 국가 파산하면 원금을 못 받는 신용위험이 있어 무조건 원금보장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든 채권의 종류가 다 이에 해당하진 않습니다.

    회사채는 만기까지 보유해도 손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발행기관기 파산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미국, 한국 등 신용도가 높은 나라에서

    발행한 국채는 거의 해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