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이차전지 관련 회사가 주목받을까요??

2-3년전 이차전지 붐이 일어나서 에코프로 등 엄청나게 이차전지주가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전기차 인기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차전지 주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이차 전지 관련 주식 종목이 다시 상승하기 위해선

    이차 전지 관련된 수요가 다시 폭팔해야 할 것인데

    그런 호재가 아직은 보이지 않고 있어서

    단기간에 상승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내년도부터 ESS가 북미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도 ESS의 북미매출이 빠르게 커지면서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동하며 27년도에 큰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미 데이터센터용 ESS시장은 매년 30%고성장을 하고 있고 중국산의 ESS배터리에는 높은관세와 보조금이 제한되고 있어서 한국배터리업체에게 큰 기회로서 올해작동하고 있으면서 이미 상당한 준비를 올해 끝마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에 대한 악재는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된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그런 측면에서27년도의 수익성 기여와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기에 국내의 2차전지 배터리업체들이나 소재들은 ESS비중이 얼마나 커지고 있고 북매시장에서의 성장성이 얼마나 높아지고 있는지 이부분을 중점적으로 파악해서 투자하는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꽤장엄한코끼리님.

    이차전지주는 아직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봅니다. 다만 2~3년 전처럼 업종 전체가 한꺼번에 급등하는 장세보다는 실적과 수주가 좋은 기업 위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전기차 성장 속도는 예전보다 둔화됐지만 시장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ESS와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수요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단순히 전기차 판매량만 볼 것이 아니라 ESS 매출, 배터리 가동률, 신규 수주, 흑자전환 여부를 함께 봐야 합니다.

    국내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처럼 전기차와 ESS를 함께 가져가는 배터리 셀 업체를 우선적으로 볼 만합니다. 소재주는 수요 회복과 실적 개선이 실제로 확인되는 기업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이차전지 산업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예전처럼 테마만 보고 투자하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앞으로는 실적과 수주가 뒷받침되는 기업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로 과거처럼 폭발적인 상승세는 없지만, 장기적으로 친환경 기조와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 고성장 등 신규 수요처가 많아지고 있어서 향후 기술 경쟁력과 실적 개선 여하에 따라서 선별적으로 주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