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처음부터도전하는소시지
아 인생이 너무 재미없어요 뭘해야할까요
요즘 회사집회사집 반복의
일상이 너무 재미없어요
남자친구나 친구를 만나도 잠깐이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너무 재미없어요 취미를 갖고싶은데 그것도 사실 어려워요 어떡하면 좋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반복적인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지루하고 아무론 의욕이 없기도 합니다. 그럴때 저는 운동울 하거나 걸으면서 머릿속을 비우기도하고 정리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책도 보고 마인드셋을 하며 삶의 의미를 찾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공허함을 느끼고 계시는군요. 회사와 집만 오가는 루틴이 고착화되면, 에너지가 '충전'되는 속도보다 '소모'되는 속도가 빨라져서 무엇을 해도 금방 시들해지곤 합니다. 친구나 남자친구를 만나는 것도 그 순간의 환기일 뿐, 결국 내가 돌아와야 하는 일상의 온도가 낮으면 무력감이 찾아오기 마련이죠.
거창한 '취미'를 가져야 한다는 압박감조차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취미'보다는 '일상의 틈'을 만드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취미를 가져야지"라고 생각하면 잘해야 할 것 같고, 장비도 갖춰야 할 것 같아 시작도 전에 피곤해집니다. 대신 '오늘 하루 중 나만 아는 즐거움 하나 찾기'로 목표를 아주 낮춰보세요.
퇴근길에 평소 안 가본 골목으로 돌아가 보기
편의점에서 한 번도 안 먹어본 음료수 마셔보기
잠들기 전 딱 5분만 아무 생각 없이 낙서하기
이런 사소한 것들이 쌓여 일상의 '지루한 리듬'을 아주 조금씩 깨뜨려 줍니다.
생각이 많고 일상이 재미없을 때는 뇌를 쉬게 해줘야 합니다. 가구 위치를 조금만 바꿔도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느낌이 달라져 일상의 지루함이 환기됩니다.
## 3. 디지털 단식과 '나'와의 데이트
남자친구나 친구를 만나도 공허한 건, 어쩌면 타인과의 연결보다 나 자신과의 연결이 부족해서일지 모릅니다.
일상이 재미없는 이유는 '내가 내 삶을 주도하고 있다'는 느낌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 정리하기, 매일 물 5잔 마시기 같은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아주 작은 계획을 세우고 지켜보세요. 이 작은 성취감이 일상을 버틸 힘이 되어줍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삶이 무채색인 시기도 있는 법이니까요.
운동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스포츠 동호회들이 많더라구요.
거기서고 유대감을 쌓고 많리들 놀고하면 또 다른 재미를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취미처럼이 아니라 그냥 재미로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럴땐 그냥 아무생각없이 밖으로 나가서 한두시간정도 정처없이 걷는게 의외로 도움이 된다우. 거창하게 취미를 만들려 애쓰지말고 동네 한바퀴 돌면서 남들은 어찌 사나 구경도하고 제철 꽃 핀것도보고 그러다보면 마음이 좀 트이는법이지요. 너무 매일 똑같은 일상에 갇혀있다 생각말고 퇴근길에 안가본 길로도 가보고 소소하게 변화를 주는게 제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