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 자다가 화들짝 놀라며 일어나 자리 옮기는 이유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스피츠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42

몸무게 (kg)

12.5

중성화 수술

1회

14년 11월생, 만나이로 11년된 수컷 강아지입니다.

근 몇개월 들어 자다가 벌레나 외부적인 것에 의해 화들짝 놀란 것처럼 갑자기 너무 놀라며 일어나 자리를 옮겨서 다시 자는 행동을 합니다.

점점 잦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근래에는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은 그런 행동을 보입니다.

이게 초기치매와 증상 중 하나일까요?

원래 강아지들이 자리를 옮겨가먀 얕은 잠을 잔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이런 행동은 없었고 정말 자리만 옮겼었는데 나이가 들며 이런 현상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혹시 원인이 있다면 증상을 늦추거나 개선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노령견이 자다 화들짝 깨는 행동만으로 치매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관절통, 청력저하, 꿈, 수면장애 ,인지기능저하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최근 빈도가 늘었다면 진료로 통증과 신경학적 이상을 확인하고 규칙적인 생활, 미끄럼 방지 편안한 잠자리를 마련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