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식 지금 엄청 폭망했나요???
계엄령사태로 진짜 주식이며 코인이며 다박살났는데...왜 이런 사태를만든걸까요 도대체 ? 시대가어느떄인데 계엄령...정말 지도자 이딴식으로 뽑은 우리잘못일까요?
최근 한국에서의 비상계엄령 선포로 인해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직후,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44% 하락한 2,464.00으로 마감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30% 이상 급락하여 8,800만 원대로 떨어졌으나, 계엄령 해제 이후 빠르게 회복하여 1억 3,500만 원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사태는 정치적 불안정성이 금융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계엄령 선포와 같은 중대한 정치적 결정은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켜 대규모 매도세를 촉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 모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시장의 변동성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계엄령과 같은 극단적인 조치는 현대 민주사회에서 매우 이례적이며, 이러한 결정이 내려진 배경에는 다양한 정치적, 사회적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가 국민의 신뢰를 저하시키고, 경제적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도자의 결정에 대한 비판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상황을 초래한 데에는 지도자의 결정뿐만 아니라, 이를 선택한 국민의 책임도 일부 있을 수 있습니다. 민주사회에서는 지도자의 선택이 국민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에 대한 성찰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정치적 안정성과 경제적 신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향후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사회적, 정치적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무조건 국민의 힘편이고 보수입니다
옛날 어르신들이야 현 야당을 비판을 많이 하십니다 군대 기간을 줄여 준다거나 주 5일제 주 4일째를 얘기한다거나 군대가 핸드폰 지급을 한다는 둥 그런 것에 대하여 싫어하는 편이시죠
저는 조중동이나 이런 걸 안 보고 시민 언론 뉴스타파 오마이뉴스 매불쇼 이런 것들을 봤었고요 특히 경제 전문 채널인 3% tv에 각 대선주자들이 나왔을 때 도대체 아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의문점을 가졌습니다 저는 부모님께서 말씀드렸습니다 다른 사람 누가 돼도 상관이 없으니까 저 사람만은 안 된다 라고 말씀을 드렸죠 그걸로 트러블도 있었지만 속은 겁니다
또한 현 야당들 그리고 지난 정부 악마 화를 시키고 짜집기 조작을 해 가지고 사람 악마로 만든 우리나라 사람들도 문제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어떤 대표에 대하여 안 좋은 감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조작된 뉴스였더라고요 그때부터 스스로 찾아보기 시작했었습니다 사실 우리 힘든 서민들이 그런 거 찾아볼 시간이 어디 있나요 어른들은 인터넷도 잘 할지 모르는데 말입니다
제 죽마고우는 어떤 야당 대표가 조직 폭력배 두목이라고 하더군요 방송에 나왔다고 다 사실 속은 거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해서든 폭거는 막아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되살아날 겁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한국주식 지금 엄청 폭망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한국 증시는 어제 있었던 계엄령의 후폭풍으로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폭망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상당히 안좋은 상황은 맞다고 봅니다.
일단 저는 정치적인 부분은 언급드리기 어렵고, 계엄령도 직간접적으로 우리나라 대외 신인도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그러나 주식시장 하락은 우리나라 경제구조상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 오늘이라도 현 대통령의 탄핵이 결정되었다면 외국인 자본이 오히려 유입되면서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완전히 그 반대의 상황으로 오히려 임기를 다채울 기세입니다
따라서 외국인 입장에서는 현 대통령이 또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투자자산을 회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한국주식은 쳐다도 보지 말고 코인이나 미국 주식을 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런사태를 의도적으로 만드려고 한 것은 아니겠지만, 이런 상황조차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것이 한탄스럽습니다.
계엄이란 것 자체가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지 알고 진행했어야 하는데, 지금의 나라 상황은 정말 극악으로 치닫고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