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한 후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는 것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르게 데워져 더 맛있습니다. 냉동 상태로 바로 돌리면 겉이 타거나 마르는 동안 속이 덜 데워지는 경우가 생기기 쉬워요. 시간이 없다면 냉동 상태로 낮은 온도(160도)에서 5분 먼저 돌린 뒤 180도로 올려 3~5분 추가하면 그나마 낫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은 보통 냉동 상태에서 바로 에어프라이어 돌리는 쪽이 더 바삭하고 잘 살아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동하면 겉 튀김이 눅눅해질 수 있습니다. 대신 너무 높은 온도보다는 160-170도로 속부터 데우고 마지막에 180-190도로 잠깐 올려 바삭하게 마무리하면 맛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