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을 얻어 먹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요? 마누라가 남편보다 똑똑하다는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리노양입니다.
와이프가 똑똒해서라기 보다 부부 간의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남편들이 와이프에게 '니가 뭘 안다고'라는 말을 많이 해서 나온 말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