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저녁 술먹자는 팀장 대처방법이 없나요?
매주 저녁이면 술먹자고 얘기하는 팀장님. 팀원으로써 안가기 모호하여 요즘은 돌아가면서 방어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모두가 일정이 있는데
안된다고하면 사람맘이 약해서인지 안스럽기도하고... 그래서 자꾸 가게 되네요. 같은 고민하는 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 상황이 그런거 같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집에 가고 싶어도 술먹자는 팀장 때문에 집에 가지 못하니 힘드시겠네요.
방법은 동료들과 순번으로 돌아가며 상대하는 방법과
팀장 위의 상사에게 애로사항을 얘기하는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매번 어쩔수 없이 가다보면 계속 찾게 되니 미리 약속이 있다고 말씀하세요~그래야 안찾앙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동호회에 가입했는데 모임이 있어서 참석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거나 요즘 건강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뜰한오소리268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려면 회식자리 선배 직장상사와의 술자리 ,주말등산,조기 축구를 해야할때가 있습니다..
횟수를 줄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조직생활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만 어려운 상사의 비위도 맞춰 가시면서 중간중간 가족행사를 빌미삼아 빠지시는 것이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눈치도보이고 혹시나 불이익이발생할수 있다고생각이 들겠지요!
차라리 회사부근에 헬스장에 같이 가세요!
운동도 되고 살도빼면 일거양득입니다.
땀흘리면서 조금더 친하게 지내보세요!
안녕하세요. 흰홍관조244입니다. 진지하게 따로 자리를 만들어서 이러한 점이 너무 힘들고 불편합니다 의사표현을 하시느내ㅣ 좋아여
안녕하세요. 되알진사슴77입니다. 즐거운 자리가 아니면 당연히 고민돼죠. 금요일마다 자기개발로로 학원을 다닌다거나 운동 스케줄이 있다고 말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