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2개월 남자아기가 자꾸 교실밖으로 나가
어린이집교실에서 22개월 남자아기가 막무가내 개구장이야. 교실을 마음대로 나가기를 반복하니 다른 아기들도 따라하고 분위기도 산만해져
그럴땐 담임교사인 나는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반말로 질문을 남겨주셔서 당황스럽긴 합니다.
아이가 개구쟁이 행동이 있다 라는 것은 차분함이 부족해서 입니다.
즉, 산만함이 높아서 개구쟁이 행동이 지나침이 큰데요.
아이의 산만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정적인 활동 입니다.
정적인 활동을 통해 아이의 산만함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적인 활동으로는 책읽기, 그림그리기 및 색칠하기, 종이접기, 블럭놀이, 퍼즐맞추기, 다양한 보드게임 등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앉히고 교실 밖을 마음대로 나가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알려주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2개월 남자아기가 교실 밖으로 자꾸 나가는 행동은 호기심과 탐구 욕구가 강한 시기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행동일 수 있으니 아이의 탐색 욕구를 완전히 막기보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교실 내에서 아이가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마련해 주고, 교실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명확한 규칙을 간단하고 반복적으로 알려주시면 아이가 점차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교실 안에 머물러 있을 때는 칭찬과 긍정적인 관심을 주어 올바른 행동을 강화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아이가 규칙을 지키지 않을 때는 큰 소리나 체벌보다는 차분하고 일관된 태도로 이유를 설명하며 대체 행동을 제시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산만해진 분위기는 교사와 다른 아이들도 함께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가 안전한 공간에서 충분히 신체 활동을 하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꾸준한 관심과 격려로 아이와 교실 환경 모두가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22개월은 이동 욕구와 탐색 본능이 강한 시기이므로 통제보다 안전한 한계를 분명히 세우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교실 밖으로 나가려는 순간 짧고 단호하게 규칙을 말해 주고 대체 행동을 즉시 제시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하루 일과 속에 충분한 대근육 활동 시간을 확보하면 반복 행동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같은 반응을 일관되게 유지해야 또래 모방 행동도 안정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2개월아기는 호기심이 많아 교실을 나가고 싶어하는 시기입니다. 먼저 안전을 최우선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막기보다는 손을 잡고 함께 활동하며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주세요. 규칙을 간단하게 반복해서 알려주고, 잘 지켰을 때 칭찬하며 긍정적 행동을 강화하면 서서히 안정된 생활습관을 배울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2개월 아기는 호기심과 탐색 욕구가 강하므로, 단순 금지보다는 안전하게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좋아요. 교실 문 앞에 신호나 규칙을 시각적으로 제시하고, 나갈 대마다 선생님 손 잡고 가자는 말처럼 짧고 명확한 지침을 주는 게 좋아요. 아이가 좋은 행동을 했을 때에는 즉시 칭찬하면서, 긍정적인 강화로 반복을 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복되는 행동에는 일관성을 유지하되, 감정적인 반응보다는 차분하게 안전 중심으로 지도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22개월 아이에게 길게 설명하는 건 의미가 없구요.
짧고 단호한 목소리로 말하면서 행동을 제지해 주세요.
교실안에 더 재밋게 놀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관심을 전환 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