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갸름한꽃무지205

갸름한꽃무지205

나이가 먹어 가면서 사회 활동도 줄어 들지만 인간관계도 귀찮아 지는건 왜일까요

젊었을 때는 하루가 멀다하고 친구들

많나고 모임도 여러게 나가고 했는데

나이가 먹어 가면서 사회 활동도 줄어 들지만 인간관계도 귀찮아 지는건 왜일까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에너지는 있는데.....ㅠ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풍요로운삶

    풍요로운삶

    이게 젊으시거나 하시면 외부의 도움이 필요한 것도 인간 관계의 필요성일 것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먹으면서 그런 도움이 필요 없는 순간이 찾아오게 됩니다.

    자신의 힘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기존의 인간관계도 귀찮아 지고 새로운 관계 맺는 것도 귀찮아지는 것입니다.

  • 신경써야할 것이 많앚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여.

    마치 조직에 잇으면 막내일 때는 하남나 신경스면 대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보이는 것은 늘어나고 관리해야 할 것도 늘어나는 것 처럼여. 유능한 중간 직원이라든지 믿을 수잇는 사람이 잇어서 맡겨도 되는 게 아니라면 게속 '내'가 신경 서야 하는 부분들이니가여.

  • 나이가 들면서 사회적인 유대감이 줄어 들고 새로운 만남을 가지는 것이 어려워 지는 것은 자신들의 관심사와 가치관이 달라 지기 때문 입니다. 예를 들어, 월세를 전전 하는 친구와 건물주인 친구가 각각 가지는 관심은 다를 수 밖에 없겠지요. 아무리 친했단 사람이라도 이렇게 감정적 거리감과 관점의 차이로 인해서 점점 더 멀어져 가는 것 이지요. 또한 나이가 들면서 사람은 그 동안의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피로감을 느끼게 된 다고 합니다. 이러한 피로감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장애물이 되고 점점 더 인간 관계가 귀찮아 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많은걸 누렸고, 체력 또한 예전보다 못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나이가 들면서 예전에는 그렇게 신나던 것들도 이제는 그냥 그럭저럭이네요 ㅠ

  • 나이가 들면서 사회활동이나 인간 관계가 줄어드는 것은 나이가 들면 이 모든것들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체력저하도 한몫을 하는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간관계에서 쓰여지는 감정 소비가 나이먹으면서 지쳐가는듯 하는 거 같더라구요 저도 나이먹으서 굳이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거나 하기가 힘이든다라고 생각되더라구요

  • 결과적으로 새로운 흥미거리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나이들수록 새로운 자극이나 경험이 필요한데 과거부터 만나온 친구들은 젊은 적에는 여러가지 경험 공유하면서 만나는 자체가 즐겁지만 시간 지날수록 새로운 경험은 없고 과거부터 공유해 오던 경험을 지속적으로 말하고 노출되기 때문에 그 자체가 지겹고 재미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각자 사회생활 바쁘고 하소연도 많은데 나와 상황이 맞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으로 그 말에 동조하거나 위로해주는 감정 없어지는 것도 원인입니다. 질문자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은 나이들면서 모든게 귀찮아지기도 하는데 새로운 자극을 원할수록 과거 경험은 더욱더 거부감 느낀다고 합니다.

  • 결국 체력적인 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면 회사일하고 집에 오면 그 상태로 녹초가 되죠 그리고 인간관계를 하다보면 거기서 실망감도 생기고 누군가에게 상처도 받고 그러다보니 이게 스택이 쌓이면서 거기서 오는 아쉬움으로 인해서 인간관계를 피하는 경향도 있다고 봅니다. 

  •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가 귀찮아지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봐요. 예전에는 사람들을 만나며 에너지를 얻었다면 이제는 나 자신을 돌보고 편안함을 찾는 데 에너지를 쓰고 싶은 마음이 커진 거거든요. 억지로 인맥을 넓히기보다 나랑 잘 맞는 소수의 사람에게 집중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기도 하고요. 에너지가 아직 남아있다고 하셨으니 그 힘을 남을 위해 쓰기보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취미나 휴식에 쏟아보며 나만의 시간을 즐겨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