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수록 오히려 사회성이 떨어지고 있는거 같아요....

어릴때 젊을때는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친구만나러 나가고 사람들과의 교류도 활발했었습니다.

지금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나이도 40대 중반이 되다 보니 그냥 사람만나러 나가는게 엄청 귀찮고

쉬고만 싶다는 생각이드네요. 있던 약속도 취소하고...저만 이런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뭔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렵고 또 일이 바쁘고 가정도 있다보니 오히려 사회성이 더 떨어지게 되는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종종순진무구한오이김치입니다!!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나이가 들수록 사회성이 떨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중년기에는 가족 구조의 변화, 직장에서의 역할 변화, 그리고 신체적인 변화까지 겪으면서 사회적 관계를 맺는 것이 전보다 어려워질 수 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요, 이럴 때는 무리해서 모든 약속을 지키려고 하기보다는 정말 의미 있는 관계 몇 개만 잘 유지하는 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재충전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이런 변화는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더 깊이 있고 의미 있는 관계를 찾아가는 과정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지금 자신의 페이스대로 천천히 사회적 관계를 이어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답변이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나이를 먹을수록 체력적으로 사람들과 만나는게 힘들어서 그런걸수도 있구요. 살아온 세월만큼 사람들이랑 부딪치면서 상처받아서 그런경우도 있구요.

  • 다들 대동소이합니다. 물론 사회생활을 같이 하고 있는지 전업주부이신지 모르겠으나 후자의 경우는 더 심하긴 합니다. 그렇다고 이게 잘못된건 아니니깐 자연스런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육아와 가정에 집중하는 삶을 사시면 됩니다.

  • 일이 바쁘다면 나이가 들수록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하기가 힘들어진다고 봅니다

    나이가 들었는데 젊은 사람처럼 살려고 이상한 자리 다 나가는것보다

    나이 들고 가정에 집중하는게 더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처럼 좋은 부모님이신게 가장 멋있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