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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잠자리251
예전에는 도루묵이라는 생선이 흔해 가장 저렴하고 잘 먹지를 않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많이 잡히지를 않아 금값에 팔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루묵은 조선시대 임금과 관련이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금석림에 의하면 “ 고려의 왕이 동천(東遷)하였을 때 목어를 드신 뒤 맛이 있다 하여 은어로 고쳐 부르라고 하였다. 환도 주1 후 그 맛이 그리워 다시 먹었을 때 맛이 없어 다시 목어로 바꾸라 하여, 도루묵〔還木〕이 되었다.”고 한다.
출처 : 한국민족대백과사전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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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른거북이 795
안녕하세요. 날카로운갈매기574입니다.
조선시대에는 도루묵이 흔한 생선이었습니다. 도루묵은 겨울에 많이 잡히는데, 겨울에는 다른 생선이 귀해지기 때문에, 도루묵이 저렴한 가격에 많이 팔렸습니다.
조선시대 임금 중 선조가 도루묵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선조는 임진왜란 때 평안도 의주로 피난을 갔는데, 그곳에서 도루묵을 맛보고 좋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선조는 도루묵을 "환목어(還木魚)"라고 불렀는데, 이는 "나무로 돌아오는 물고기"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