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 때 최초에 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였잖아요.
음식을 담아먹는다든가 물을 받아서 불을 끄는데도 사용되었죠.
그렇다면 물을 받아서 끓인 뒤 풀이나 버섯, 고기도 삶아먹었나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케바케겠죠.
예전에 조리기구의 딱히 기준이 없어서
필요하면 충분히 썼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