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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탕한레오파드184
호탕한레오파드18423.02.13

두돌아기 어린이집 친구가 자꾸때린다는데

두돌된 아기입니다 말이빨라 문장으로도 잘말합니다

반에서도 제일말이빠르고요

집에오면 친구이름까지 되면서 부위를가르키며

누구가 얼굴 꼬집었어 흐 흥ㅠ 엄마가 혼내줘 이러는데

실제로 긁히거나 다쳐온날도있어서 저희아이가 진짜있었던일을 말을하는거같은데

친구들도 어리니 아직 그럴수있다고 이해는가는데 선생님께 좀더 신경써달라고 말을해야할까요?

두돌아이치고 구체적으로 설명을해서 거짓같지는 않아요 누구가 블록으로 어깨를 때렸다 간식이떨어졌다 이런식으로 설명을하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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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말로 표현이 미숙한 영아들은 자신의 의사 표현을 친구를 밀치거나, 때리는 것으로 대신하기도 해서 항상

    선생님이 주의깊게 관찰하시고, 아이의 손톱도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다쳐오면, 담임 선생님이 연락을 미리 주시는 경우가 많은 데,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어머님이 담임 선생님께 연락해서 아이가 너무 자주 다쳐 온다고 신경을 써 달라고 말씀 드리면,

    선생님도 더 신경을 써주실 겁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두돌 아이치고는 말이 많이 빠르네요, 말이 빠른만큼 아이가 없는 말을 계속 하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렇기에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물어봐서 아이의 어린이집 상황을 한번쯤 점검해 보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언어로 표현을 잘 한다고 해도 모두 맞는 말일 수는 없습니다 아이에게 상황을 표현하는 말은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앞에서는 큰 반응을 하지 마시고 선생님과 원활한 상담을 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