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일반적으로 기도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기도한다" 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것처럼 편안하게 생각해도 되는것인지, 왕을 대하듯 경외하는 태도로 아뢰는 것인지, 무엇을 말해야 하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기도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기도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마음속의 생각이나 바람을 신에게 전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형태나 태도는 사람마다, 그리고 신앙의 전통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도를 친구와 대화하듯이 편안하게 하기도 합니다. 일상의 고민을 나누고, 감사한 일을 이야기하고, 마치 가까운 사람에게 털어놓듯이 솔직하게 말하는 방식입니다. “오늘 힘들었어요” “고마워요” “이렇게 되면 좋겠어요” 같은 말을 하면서, 마치 속마음을 나누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기도합니다. 이런 방식은 특히 신과의 친밀함을 중요하게 여기는 종교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어떤 사람들은 왕을 대하듯 경외하는 태도로 기도를 합니다. 격식을 차리고,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며, 예의를 갖춰 말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전통적인 종교 의식에서는 기도문을 따라 하거나 정해진 형식을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존귀하신 신” 등 경외감을 표현하면서 조심스럽게 자신의 소망이나 감사를 전하는 식입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이것은 기도가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필수적임을 말해줍니다. 즉 우리의 육체가 호흡하지 않으면 죽음을 당하는 것처럼, 성도의 영혼은 필히 하나님께 기도해야만, 영적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음을 교훈해 줍니다. 그래서 오늘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합니다. 호흡은 모든 생명체들에게 필수적입니다. 동물들도 식물들도 그 방법은 다르지만, 모두 호흡함으로 살아갑니다. 의학자의 말에 의하면 인간의 육체는 호흡이 1분 이상 멈추게 되면 산소 결핍으로 인하여 뇌가 손상되고, 3분 이상만 되면 뇌와 심장에 치명적인 타격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죽음’을 ‘숨을 거둔다.’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호흡은 육체적 생명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호흡은 ‘기도의 그림자’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