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개념이 없어서 손절 했던 여자한테 연락이 왔어요

약속시간까지 잡고 보는날만 되면

매번 시간에 개념이 없는게 한두번이 아니고

늦으면 문자라도 남겨주는게 맞는데

전화하면 다 도착했다 말만 하는 친구

올때까지 기다려주고 미안하다고 말만 하는데

항상 똑같아요 그래서 손절하고 살았는데

1년만에 문자로 (@@야 그동안 미안했어ㅠ 정말로) 라고 문자가 왔어요 왜 연락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신이 시간개념이 없다는것을 스스로 몰랐다가 그걸로 인해 작성자분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호되게 당하고

    작성자님께 뒤늦은사과를 하는게 아닌지….ㅎㅎ

    그게아니라면 그냥 정말 그동안 연락을 안한거에 대해 미안함으로 다시 연락하자는 뉘앙스의 연락이지않을까요 ㅎㅎ

    채택 보상으로 2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그분이 아쉬우니 연락을했겠죠.사과라도했으니 몇번더 보고 고치지않았다면 영원히 손절하시는것이 맞는것같습니다.

  • 1년만 여러남자 만나보고 넌같은 사람은 없었다 다시 만나자. 연락이나 아니면 연락은 잘못 보내게 아닐끼오 1년전 연락처 남기는 경우는 잘 없은니

  •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던게 아닐까요..? 저도 그런친구가 있었는데 경우마다 다르지만 사람은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글쓴이님 친구분께서는 그래도 많이 미안했나봐요 그리고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보낸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 그사람 마음이야 정확히 알수야없겠지만 아마도 나이를먹거나 시간이 흐르면서 예전에 본인이했던 무례한행동이 뒤늦게 미안해져서 연락한거일수도있지요 그런정도의 시간개념없는 사람은 고치기 힘든법인데 진심으로 사과하고싶은 마음이 생겼나봅니다만 다시 만나면 또 속썩을수도있으니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기는게 마음편하실겁니다.

  • 아마 1년 사이에 같은 문제로 다른 친구들과도 멀어진 것 같네요

    이제 같이 놀 사람이 없으니 잘 기다려주고 연락 잘 받아주는 작성자님께 연락한 것 같습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초반에는 노력한다고 제 시간에 올지 몰라도 어느정도 편해지면 다시 지각하는 일이 반복될 것 같습니다

  • 진심으로 반성하고 다시 잘 지내보려고 할 수도 있어요.

    본인만 괜찮으시다면 얘기 더 나눠보고 또 이런일이 생긴다면 아예 끊는게 좋을거같아요

  • 질문자 분이 그리웠나 봅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늦을 테니, 감수하실 수 있으면 만나시기 바랍니다.

    분명 친구의 좋은 점도 있을 거니깐요! 만나고 싶으면 만나돼 친구의 허물을 덮을 친구의 매력 포인트도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