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소나무 뿌리에서 기생하여 자라는 복령의 균핵을 한약재로 사용하는데, 이수삼습, 건비, 영심안신의 효능이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카페인으로 유도된 흥분을 억제하고, 수면을 유도하고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것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산화, 항염증 작용이 있으며, 동물 실험을 통해서도 혈당을 낮추고, 이뇨 작용 및 신염 억제 작용을 보여주었으며, IL-6의 분비를 촉진시켜 면역력을 올려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복령에는 트리테르펜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항구토, 항피부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폐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연구도 시행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