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2+1 상품이 한 번에 2개를 사야 1개가 증정되는 이유

친구들끼리 매번 쓸데없는 주제로 토론을 열듯이 대화하는 것을 즐기는데요 ㅎㅎ

이번에는 편의점 2+1 상품은 왜 오늘 1개, 내일 1개를 사도 2개로 쳐주지 않는가 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보통은 편의점 2+1 상품이 2개를 한꺼번에 사야, 1개가 증정되는 방식이잖아요? 이것이 왜 킵이 되지 않느냐가 조금 궁금해졌어요.

제가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진상이니까 ㅠㅠ)

단순히 이 2+1 시스템이 궁금해져서요

이 플러스 상품 시스템이 편의점이 아닌 다른 곳에서 물건을 살 때 또한 비슷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나요?

비슷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면 이유가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편의점 2+1 상품이 한 번에 2개를 사야 1개가 증정되는 이유는, 이 구조가 단순한 할인이라기보다 “조건부 프로모션(행사)”이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누적 구매’가 아니라 ‘한 번의 결제 단위’에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즉 오늘 1개, 내일 1개를 사는 것은 서로 다른 거래로 취급되어 혜택 조건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반면 같은 시점에 2개를 구매하면 즉시 조건을 충족해 1개가 증정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설계한 이유는 소비를 즉시 유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2개를 사야 이득”이라는 심리를 만들어 객단가를 높이고, 재고 회전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입니다. 또한 시스템적으로도 누적 방식은 구매 시점 추적이 필요해 복잡하고 관리 비용이 커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통 구조에서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이런 방식은 편의점뿐 아니라 마트 1+1, 온라인 묶음 할인, 화장품 증정 행사 등 다양한 곳에서도 동일하게 사용됩니다.

    결국 2+1은 오래 모아서 받는 개념이 아니라, 한 번에 많이 사도록 유도하는 구조라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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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보통 편의점이나 기타 마트에서는 하루 판매 마감을 밤 12시에 합니다. 그날에 판 물건을 그날에 처리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2+1 물건 같은 경우에는 2개를 사야 하나가 공짜로 추가 되는 방식으로 이미 포스 기계에 입력이 되어 있어서. 그러니 한개를 사게 되면 단품 판매로 잡히게 됩니다. 그래야만 그날 저녁 12시 전산 마감에 1개 판매로 등록이 되지요. 보통 오늘 하나 사고 내일 하나 산다고 약속을 한다고 해도 사실 오늘 하나 사고 내일 하나 더 산다고 약속을 지키는 손님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전산 상으로 처리를 위해서 2+1은 바로 당일 물건을 두개 사야 하나가 덤으로 증정 되는 것 입니다.

  • 2+1이 한번에 사여 적용되는 이유가 한정된 프오모션이라서 그래요!

    편의점 본사나 제조사가 정해진 기간 안에 재고를 빨리 돌리거나 매출을 끌어올리려고 거는 행사라서 한 번에 같이 사도록 하는게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