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무언가를 어떻게 참고 추억하시나요

그리운 무언가를 어떻게 참고 추억하시나요

떠나간 반려견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어떻게 견뎌야하죠. 어떻게 참아야 하죠.. 어떻게 추억해야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세마리 떠나보냈습니다. 십년이 넘었어요. 그래도 항상 그립고 보고 싶어요. 그냥 같이 살았을때 같이 했던일들 가족들과 아직도 얘기 나눠요. 잊으려 하지 마세요. 자주 떠올려서 꿈에서라도 만나면 좋잖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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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참으면 병나세요. 그냥 많이 슬퍼하시고 많이 그리워해주세요ㅠㅠ 질문자님께서 그리워해 주시고 잊지 않으시는 것 만으로도 하늘에서 엄청 기뻐하고 있을거에요.

  • 그리운 무언가를 억지로 참고 견디는것 보다는 그리울땐 한참울고 감정을 분출하고

    서서히 기억속에서 흘려 보내시는것이 정신건강에 도움 될것 같아요 힘내세요

  • 너무 텅빈것같고 힘드신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네요.. 

    사실 소중한 가족인데 떠났으니 

    진짜 시간이 지나야 조금 나아지긴 하겠지만..

    요즘은 반련과 똑같이 눈도 움직이고 꼬리도 움직이고

    그런 인형만드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인형이긴 하지만 무게나 크기나 생김새가 너무 똑같아서

    많이들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두 아이들이 다 노령견이라 고민중이구요

    근데 사실 저는 슬프면 그냥 온전히 슬픔을 느껴야 나아진다고 생각해요.. 물론 힘들고 슬프고 가슴이 텅빈것같은 시간이지만 살다보면 조금은 무뎌지고 좋은 기억으로 아이들을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 분명 찾아온까요.. 

    너무너무 힘들고 아픈 시간이겠지만 반려견은 주인이 다시 잘 지내는 모습을 바랄테니 그 소원 들어줘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