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텅빈것같고 힘드신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네요..
사실 소중한 가족인데 떠났으니
진짜 시간이 지나야 조금 나아지긴 하겠지만..
요즘은 반련과 똑같이 눈도 움직이고 꼬리도 움직이고
그런 인형만드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인형이긴 하지만 무게나 크기나 생김새가 너무 똑같아서
많이들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두 아이들이 다 노령견이라 고민중이구요
근데 사실 저는 슬프면 그냥 온전히 슬픔을 느껴야 나아진다고 생각해요.. 물론 힘들고 슬프고 가슴이 텅빈것같은 시간이지만 살다보면 조금은 무뎌지고 좋은 기억으로 아이들을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 분명 찾아온까요..
너무너무 힘들고 아픈 시간이겠지만 반려견은 주인이 다시 잘 지내는 모습을 바랄테니 그 소원 들어줘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