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귀멸의 칼날》의 작가 고토게 코요하루(악어 작가)의 공식적인 차기작(신작 연재) 소식은 없습니다.
사실상 '은퇴설'이 돌 정도로 조용한 근황
2020년 5월 《귀멸의 칼날》을 엄청난 성공 속에 완결 지은 이후, 작가는 새로운 연재나 구체적인 신작 계획을 전혀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워낙 미디어나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신비주의 작가인 데다가, 《귀멸의 칼날》 하나만으로 평생을 쓰고도 남을 어마어마한 인세와 저작권 수입을 올렸기 때문에 "사실상 만화가로서 은퇴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지배적입니다.
최근의 유일한 행보: 축전 일러스트
그나마 가장 최근에 전해진 소식은 작품 관련 축전입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흥행에 감사하며 주간 소년 점프를 통해 작가가 직접 그린 신규 일러스트와 감사 인사를 전한 것이 거의 유일한 공식 근황입니다. 여전히 작품 관련 감수나 일러스트 작업 등에는 참여하고 있지만, 새 만화를 그리는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 언급했던 '차기작 희망 사항'
단, 완결 직후 발간된 《귀멸의 칼날 공식 팬북 2권》에서 작가가 앞으로 그려보고 싶은 장르를 가볍게 언급한 적은 있습니다.
당시 작가는 "다음에는 SF 코미디나 러브 코미디 장르를 그려보고 싶다", "외계인 같은 게 나오고 배가 찢어질 정도로 웃긴 만화를 그려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