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가 전이랑 다르게 변했습니다

서로 성격차이로 100일 가까이 연애하다가 재결합 한 후에 68일 된 커플입니다.

다시 만나는 만큼 서로에게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동거 하는 중입니다.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제가 서운한 걸 여자친구에게 말하면 불러도 대답을 안하고 제가 미안해 해야 풀리는 모습을 보이고 제가 먼저 사과를 안하고 있으면 스스로에 대한 비하가 생기는 것인지는 몰라도 처음에는 너무 피곤해서 자고 있는데 울고 있어서, 왜 우냐고 물어보니 ㅋㅌ칼로 ㅈㅎ를 했다가 아프다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다른 건 몰라도 ㅈㅎ는 제발 하지말라고 말하고 나니 이제는 물건에다가 ㅋㅌ칼로 상처를 내는 모습을 보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여자친구의 자해하는 모습은 너무 극단적입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의 관심을 얻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닌가 싶어요. 사과를 받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극단적인 것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 같은데 너무 잘못됐습니다. 연인간에 싸울수도 있는 것이고 싸웠다면 해결하는 방법도 굉장히 중요해요. 적절한 대화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대화를 통해서 해결해야하는데 이건 서로에게 너무 힘든 방법입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상담을 한번 권유해 보세요. 여자친구분이 굉장히 극단적인 회피형으로 인해서 그 힘든 마음을 자해로 푸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