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안녕하세요 서브폰 구매하려고 하는데…

메인폰은 아이폰 16프로를 사용 중인데요 플립 Z 8 이 감성적이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또 혼자서 찍을 수 있다고 하는데 고장률이 높아서 오래 접었다 폈다가 하면 흰지 부분도 헐거워지고 보호필름 붙이는 것도 서비스 센티가야한다고 해서 고민이거든요 근데 아이폰 18도 09월 10일날 출시된다고 하던데 초광곽? 카메라로 찍을 수 있고 부담없이 게임도 하고 사용하기에는 가성비도 있고 괜찮다고 하는데 어떤 게 나을까요? 예쁜 폰을 생각하면 플립이긴한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는 내추럴한꿀벌이예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디자인과 감성을 원하시면 플립이 좋죠.

    하지만 내구성과 게임용으로는 아이폰이 나아요.

    오래 편하게 쓰실 거라면 아이폰을 추천해요.

    조금이나마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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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서브폰은 메인이 못 하는 걸 맡기려고 두는 거라, 메인과 성격이 같은 걸 하나 더 사시면 그냥 여분의 폰이 됩니다. 이미 아이폰 십육 프로를 쓰고 계신데 아이폰을 또 사시면 사진 결과물도 조작 방식도 거의 겹쳐요. 그래서 저는 이 고민을 어느 폰이 더 좋냐가 아니라, 메인으로 못 하는 게 무엇이냐로 놓고 보시길 권합니다.

    그 기준에서 보면 말씀하신 혼자서 예쁘게 찍는 것, 그건 폴더블만 되는 기능입니다. 반쯤 접어서 세워두고 후면 카메라로 찍는 방식이요. 아이폰으로 같은 걸 하려면 삼각대나 거치대를 따로 챙겨 다녀야 합니다. 원하시는 게 정확히 그거라면 서브폰의 역할은 이미 정해진 셈이에요.

    힌지 걱정은 초기 세대 이야기가 아직 따라다니는 면이 있습니다. 요즘 폴더블은 접힘 시험을 수십만 회 기준으로 잡고 나오고요. 그리고 하루에 백 번씩 여닫는 메인폰이 아니라 사진 찍을 때만 꺼내는 서브폰이라면 개폐 횟수 자체가 몇 분의 일로 줄어듭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쓰는 방식에 따라 수명 이야기가 달라져요.

    보호필름을 센터에서 붙여야 한다는 것도 단점이라기보다 원래 그렇게 설계된 겁니다. 내부 화면의 보호막은 화면의 일부처럼 붙어 있어서 임의로 뜯으면 패널이 상합니다. 그래서 소모품으로 잡아두고 센터에서 교체해 주는 구조예요. 직접 만지지 말라는 뜻이라 오히려 안심하셔도 됩니다.

    반면 아직 나오지 않은 모델의 사양이나 날짜를 기준으로 결정하시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공식 발표 전에는 카메라 구성이든 가격이든 확정된 게 없어서요. 다만 확실한 게 하나 있는데, 새 모델이 나오면 전 세대 가격이 내려갑니다. 서브폰 용도라면 그 시점에 한 세대 아래를 집는 쪽이 가성비로는 훨씬 낫습니다.

    정리하면 예쁜 사진과 혼자 찍기가 목적이면 플립이 맞고, 게임이나 가벼운 보조용이면 굳이 새 모델이 아니라 값 내려간 전 세대가 낫습니다. 저는 서브폰을 고를 때 이걸로 뭘 할 건지 한 문장으로 못 쓰면 결국 서랍에 들어가더라고요. 그 문장이 사진이면 답은 이미 나와 있다고 봅니다.

  • 서븐폰이라도 기존 사용하시는 메인폰 동일한 제조사로 하시는게 좋아요

    그래야 인터페이스도 쉽게 접근 할수 있거든요

    아이폰쓰고 계시니 굳이 다른 제품 사용하기

    그러지 않겠어요.

    서븐폰도 아이폰으로 하시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