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뱅크시는 피카소의 말을 인용해 몇년 전 그림이 경매에 나갈것을 대비해 액자 안에 몰래 파쇄기를 설치했다며 모든게 자신의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그로 인해 소녀와 풍선은 쓰레기통 속의 사랑이라는 새로운 작품명을 얻게 됩니다.
자신이 낙찰받은 작품이 잘려나가 충격은 받았으나 예술 역사의 한 조각을 소유하기로 결정, 최초 낙찰자는 구매를 확정지었습니다.
미리 설치한 그림 액자 뒤에 파쇄기를 작동시켜 돈 잔치 현장인 소더비 경매장 전체를 조롱한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