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Llllllll

Llllllll

술먹는자리에서요 (예의)~~!!

저보다 윗사람하고 밥먹다가 가볍게 술먹는건데 저는 윗사람이랑 마실때 마지막잔은 다 비우는걸 예의라고 배웠거든요

그런데 그럴 필요 없다고 하더라구요

억지로 마셔보인다고 하는데 억지는 아니였고

그냥 그게 예의라 생각해서 맞춘거거든요?

전 회사에서 막잔 다 안마셔서 장난식으로 놀린선배가 있었거든요;

그게 살짝 눈치본거기도 하지만 제가 너무 오바한건가요?

다음에 또 마시게되면 상대방이 왜 다 안마시냐 그럴때 뭐라 말씀드리면 될가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유로운영혼2

    자유로운영혼2

    예전에는 그랬던것 같네요ㆍ하지만 요즘은 안 그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요.술은 적당히 자기가 원하는 만큼 먹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막잔도 깨끗하게 비우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굳이 막잔을 비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까워서 먹는거면 몰라도요.

  • 술자리 예의는 자신의 주량만큼 마시고 그자리에서 실수 하지 않는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굳이 막잔을 비운다거나 상사눈치 보면서 주량초과하는 술마시는 것은 요즘 술자리 문화도 아닌 것 같고요.

    최근에 회식자리에서는 술 강요나 강제로 따르게 하는 일들은 아에 없어진 문화가 된 것 같아요.술 마시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술자리 문화 변화가 너무 반가울 따름입니다

    왜 다 안마시냐고 묻는 다면 제 주량을

    다 채워서 그만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당당히 이야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예전에는 윗사람이 따라주는 술은 꺽지 말고 한 번에 다 마셔야 한다는 말도 있었습니다만 요즘에 시대흐름이 많이 바뀌어서 꼭 술을 다마시지 않아도 뭐라고 하지 않는 분위기인 곳이 많죠. 반드시 주도를 지켜야 할 자리가 아니라면 요즘에는 그냥 자기 주량에 맞게 편하게 마시는 게 일반적입니다

  • 주도라는 말도 있지요! 다 지킬수는 없겠지만 어는정도는 지켜야죠! 하지만 남은 술을 다마셔야 한다는 얘기는 잘못 전해지고 있답니다. 적절히 거절을 하시는게 모두에게 좋겠죠~~

  • 아무리 어려운 술자리라 하더라도 무리하면 다음 날에는 더큰 데미지로 돌아온답니다. 적당한 거절도 할줄 알아야 직장생활이 무난할것으로 생각됩니다~~

  • 예전과 달리 요새는 술자리에서 남에게 강요하거나 강요당하는 것을 크게 원치 않다보니 술자리에서 유독 엄격하신 분들과 마시는게 아니면 작성자님도 기본적인 예의만 지킨다면 별 탈 없이 즐겁게 마실 수 있을 거 같네요.

    막 잔으로 놀리신 선배도 그게 진심이 아닌 농담일테니 가벼운 농담으로 맞받아치시면 되겠습니다.

  • 어디서 나온 주도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런건 처음들어보내요

    지금까지 술마시면서 그런말 들어본적도 그걸 말하는 선배도

    한번도 없었습니다

    술은 본인이 감당할수있게 마시면됩니다

  • 어?!첫 잔은 꼭 비워야 한다는 거는 대학교 때 알긴 알았지만 쓴 맛은 질색이어서 첫 잔도 잘 안 마셨어요. 마지막 잔 꼭 비워야 한다는 것 지금 들었네요. 어른들과 상사들과 동기들과 술 마셔봤지만 다들 각자 방식대로 술 드셨어요.

    님도 남이 뭐라하시든 님이 드시기 싫으면 드시지 마세요.

  • 요즘은 첫잔은 원샷 막잔 비우기

    이런 술자리 예의같은 것들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일단 저부터도 저보다 손위의 사람들이

    요구하지도 않고

    저도 보다 어린 사람들에게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특히나 술취해서 다 마시는지도 모를겁니다

    만약 다음에 언급한다면

    웃으면서 깜빡했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 요즘 회식분위기는 많이 바뀌었어요.

    본인의 페이스대로 드시면 되요.

    다만 남긴것에 대해 말하는 상사가 있다면

    본인의 주량이 많지 않다보니 천천히 마시며

    회식자리를 끝까지 즐기고 싶다고 말씀드려보세요

  • 요즘은 그냥 솔직하게 답하는것이 가장 담백하고 좋은거 같아요 예전과 같이 술자리가 강요의 자리가 된다면 되려 눈총을 받곤하죠

    본인의 몸이 우선이기에 딱 지금까지 마신것이 본인에게 가장 적당하다고 진솔하게 이야기하시면 될것같아요

  • 질문자님께서는 나름의 예의를 차리신거구요 다만 요즘은 억지로 술을 먹이는 시대가 아니다보니까 그런거 같아요. 뭐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질문자님은 사회생활을 잘 하고 계시고있어요

  • 술자리에서 마지막 잔을 비우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신 것은 이해가 가지만 요즘은 그렇게 강요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억지로 마시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 편안하게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에 상대방이 왜 다 안 마시냐고 물어보면 그냥 "요즘은 이렇게 마시는 게 더 편하더라고요"라고 가볍게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의 기분을 존중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니까요.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대화하시면 됩니다.~!!

  • 그냥 약간 구시대적인 관습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술을 강요하는 문화나 잔 비우는 문화가 사라져서 그냥 본인의 자유의지에 맡기는 편이에요. 그냥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시면 되지 않을까합니다

  • 술자리에서 윗사람과 함께 마시는 경우 마지막 잔을 비우는 것을 예의라고 배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모든 상황에서 이를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윗사람이 직접 마지막 잔을 다 마시지 않아도 된다고 말할 경우, 그에 맞춰 적절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상대방이 왜 다 마시지 않냐고 묻는다면, 건강이나 편안함을 이유로 설명하고 서로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