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앵그리버드
케이뱅크 상장은 왜 이리 인기가 없나요?
케이뱅크기 이번에 상장을 시도하는게 아마 마지막 시도라고 하는데요, 기관경쟁률도 떨어지고 공모가도 밴드 하단으로 결정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 케이뱅크는 왜 이리 저조한건가요?
카카오뱅크나 토스에 비해 그리 나빠보이지 않던데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 사장이 저평가 받는 핵심 이유는 업비트에 편향된 수신 구조와 고평가 논란 때문입니다. 전체 예금 중 상당수가 가상자산 예치금이라 코인 시장 변동에 따른 뱅크런 리스크가 크며, 제시된 몸값이 카카오뱅크 등 경쟁사 대비 지나치게 높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현재 기존 투자자의 자금 회수용 구주매출 비중까지 높아, 독자적인 성장 동력을 증명하지 못한 점이 흥행 실패의 원인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가 온라인 뱅킹을 선점하고 있다는 점에 더하여, 케이뱅크가 상장을 시도하는 당시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았기에, 인기가 저조해진 요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 상장에 대한 관심이 저조한 이유는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 등 강력한 경쟁자가 이미 시장을 선점하면서 케이뱅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의 기대가 상대적으로 낮아졌고,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면서 특히 인터넷 전문은행의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면서 기관 경쟁률과 공모가 밴드 하단 결정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케이뱅크는 기업대출 확대, AI 전환,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 투자 계획을 내세우며 성장 전략을 모색 중이지만, 아직 시장에서 충분한 신뢰와 기대감이 형성되지 않은 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케이뱅크의 상장이 인기가 저조한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케이뱅크의 상장이 인기가 시들한 것은
경쟁이 치열하면서 동시에 미래 성장 가능성은 적이 때문에
상장에 대한 인기가 적어지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는 성장성 대비 수익성 안정성과 차별화된 사업 모델에 대한 확신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기관 수요가 보수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뱅크나 토스와 비교해 고객 기반과 플랫폼 확장성, 브랜드 파워 측면에서 프리미엄이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공모가 밴드 하단 결정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시중 은행의 PBR은 0.5배 내외라고 합니다만 케이뱅크는 공모가를 훨씬 높은 수준으로 제시를 했습니다.
당연히 기관들은 인터넷뱅크도 동일한 은행이라고 평가하는데 높은 공모가로 인해 시장 관심이 저조해졌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있었으며 사업구조가 국내 가상화폐 1위 거래소인 업비트에 상당히 의존하는 사업구조로 인해 혹시라도 업비트와의 관계가 틀어지면 수익성 악화 리스크가 있어 불안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대하신 수준은 아닐 수 있지만 나쁘지 않은 결과로 보여집니다.
대어급치고는 경쟁률도 나쁘지 않으며, 기관의 평가 역시 좋은 편입니다.
잠재력과 안정적인 수익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밴드 하단으로 공모가를 설정한 것은 시장 친화적, 공모 이후 가격하락 등을 우려했다고 말하는데,
실제로 기관에서 내놓은 가격은 공모가 상단도 상당수 있었기 때문에 나쁘진 않았다 보여집니다.
3수 끝에 상장을 하는 것이라 상대적으로 기대감이 덜할 수는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