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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물소254
공손한물소25421.10.13

부스터샷 안전성 여부 및 부작용 실태

부스터샷의 2차 접종후 몇개월 후에 맞는것이 안전한가요?

부스터샷의 필요성 및 효과 부작용 실태

부스터샷을 맞을때 교차접종시 예방효과의 수치가

외국사례를 통해 나와있는 데이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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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변종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 백신의 경우 1차접종완료와 2차접종완료

    그리고 부스터샷접종 완료시

    항체 형성비율이 많이 다릅니다.

    부스터샷을 맞으면 항체가 더 많이 형성이되고 효과가 더 강합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의 경우 일정시간이 지나면 항체가 감소하여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져 부스터샷을 맞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고위험증상으로 발전하지 않고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끝납니다.

    부스터샷 접종시기에 맞으시는게 좋습니다.

    부스터샷 접종은 2차접종완료하고 6개월이후에 맞는것으로 되어있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의 경우, 2020년 말부터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등 대부분 백신이 2번 접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 번더 추가 접종을 실시하는 것을 부스터샷이라고 합니다.

    각종 임상시험 결과와 세계 각국의 보고를 근거로, 접종 6개월 뒤부터 면역 효과가 약해진다는 점에서 접종 후 6~12개월 안에 3차 접종을 맞는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3차 백신 접종 후 항체 수치가 2차 접종 이후 5배에서 10배 가량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답변남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여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예방접종에서는 백신이 쓰이게 되는데, 이 백신은 면역계가 인식할 수 있는 “항원”이 들어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최근 나온 mRNA 백신 등은 항원이 직접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항원을 생산하는 mRNA가 들어있습니다.

    보다 더 자연스러운 면역 형식에 가까운 방식이 mRNA 백신이 되겠습니다.

    백신 접종은 크게 1차 접종과 2차 접종이 존재합니다.

    1차 접종에서 혈장 내 항체 농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몸에서 별로 항체가 생성되지 않다가, 항체가가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하고 내려옵니다.

    이 후에, 두번째 맞을 때에는 항체가가 훨씬 높게 올라가면서 몸의 항체가를 증진시킵니다.

    높은 항체가는 높은 저항력을 의미합니다.

    두번째 백신 접종을 부스터샷이라고 표현하는데, 부스터샷은 항체가를 높게 만들어주기 위한 주사입니다.

    이러한 능동면역이 오래 유지되려면 기억B세포와 기억T세포가 생성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세포가 형성되면 몇 년 후에도 여전히 질병에 저항력을 갖추기 때문입니다.

    물론, 몇 년 후가 지나면 추가적인 부스터샷이 필요할 수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코로나 백신에서 백신을 2회 맞는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첫번째 샷은 항원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내는 단계이고 두번째 샷은 부스터, 즉 항체를 혈중에 높게 가지게 하려는 샷입니다.

    장기 면역은 결국 기억B세포와 기억 T세포의 존재 유무입니다만,

    혈액 속 항체 역가는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나타낸다고 보기 때문에, 두번의 샷을 맞는 것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세번째 맞는 백신도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박승환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차 혹은 그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6개월 이후에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구체적인 접종 계획은 추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을까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6개월 후에 맞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지 않을 경우 적절한 수준의 면역이 유지가 안되어 가능하면 부스터샷 접종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0.15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작용이나 주의사항의 경우 1차 2차접종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간격도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현재는 60세 이상의 고령에서 모더나 및 화이자로 부스터샷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거나 효력을 연장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 2020년 말부터 접종이 시작된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화이자·모더나 등 대부분의 백신이 2번 접종하는 방식인데, 여기에 한 번 더 추가해 3차 접종을 하는 것이 해당합니다. 부스터샷을 맞을 경우 항체역가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3차접종으로 불리우는 부스트샷을 2차까지 접종된 상태에서 항체의 양과 작용기간을 늘리기 위해서 접종을 하게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COVID-19 백신 접종을 받은 후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 효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며 델타 변이에 대한 보호 효과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65세 이상 성인의 경우 COVID-19 백신 접종은 여전히 중증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최근의 데이터에 따르면 백신 접종은 감염 또는 유증상 경증 질환을 예방하는 데는 덜 효과적이에요.

    또한, 새로운 증거에 따르면 의료진과 기타 일선 근로자 사이에서 COVID-19에 대한 백신 효과는 시간에 지남에 따라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효과 감소는 백신 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라 보호 효과가 감소하는 요인(예: 면역 저하)과 델타 변이의 더 큰 전염성이 결합되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소규모 임상 시험 데이터에 따르면 화이자의 부스터샷은 6개월 전에 기본 시리즈를 마친 시험 참가자의 면역 반응을 증가시켰습니다. 면역 반응이 증가하면 델타 변이를 포함하여 COVID-19에 대한 보호력증가될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6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

    1차 아스트라 2차 아스트라 = 화이자

    1차 아스트라 2차 화이자 = 화이자

    1차 화이자, 2차 화이자 = 화이자

    1차 모더나, 2차 모더나 = 모더나

    1차 얀센 = 논의중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병열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샷은 기본접종(화이자, 모더나, AZ 2차접종/얀센 1회접종)을 한 사람들에게서 보강 효과를 내기위해 백신을 추가로 맞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본접종완료 6개월 후에 부스터샷 접종이 가능합니다.

    요양병원 입소자 및 근무자 등 취약계층,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이 부스터샷 우선대상이 되었습니다. 60세 미만의 사람들은 이번 부스터샷접종에서 제외되었는데, 접종완료자 중 고령층의 경우 면역이 형성되거나 면역이 지속되는 것이 젊은 층보다 더 약하기 때문에 돌파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더 높기 때문에 우선접종을 하게되었습니다.

    부스터샷 접종은 mRNA방식 화이자, 모더나 백신으로 10월 5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10월 25일부터 부스터샷 접종이 시작됩니다. 얀센백신은 올해 6월부터 접종하기 시작하여 부스터샷 접종은 12월부터 가능합니다. 다만, 얀센접종자에 대해서 어떤 부스터샷을 접종할지에 대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상반응은 2차접종때와 비슷하거나 상대적으로 약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최근에 질병청에서 기본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게 부스터샷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기본접종을 맞은지 6개월이 지난 사람이고 고위험군의 경우 6개월이 지나지 않아도 우선 실시한다고 했습니다. 부스터샷 추가접종군은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가 11.3배 높고 중증화 예방효과가 19.5배 높았고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군이 18-55세는 평균 중화능 (억제력)이 5배, 65-85세는 11배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추가접종의 이상반응 발생은 기본접종 시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아직 대상은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부터 시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부스터샷으로는 mRNA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를 접종하게 되고 1,2 차를 다른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도 같이 적용되어 교차접종이 허용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독감 백신 처럼 매년 맞아야되는 백신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1차 2차 접종 후 6개월째 3차 부스팅 접종이 면역을 더 길고 강하게 유지하므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8월30일 기준으로 대한민국 정부도 부스팅 접종 시행을 발표하였고 확진자 치료중인 의료진을 중심으로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얀센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는 mRNA백신 모더나/화이자 교차접종, 모더나/화이자의 경우는 계속적으로 mRNA백신 접종을 부스터로 시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미국은 화이자/모더나만 부스터접종을 시행중입니다. 6개월 이상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3차부스터 후 1년마다 접종이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접종하고 있는 모든 백신은 6개월 지난 후에 항체의 효과가 서서히 감소합니다.

    그래서 6개월 지나면 부스터샷을 접종하는데,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경우 항체가 최대 10배 이상 생성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부스터샷 맞는 경우 기존바이러스 예방률도 높아지고, 변이바이러스 예방률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이는 연구결과마다 수치가 상이하게 약간 차이나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다만 1회 추가접종에 대한 연구결과는 신뢰성 있으며, 2-3회 추가접종은 아직 연구결과가 부족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닥터최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 샷을 통한 백신 효과 증폭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활발히 임상 연구 중이며 WHO등에서는 여전히 권고하지는 않는 실정입니다. 연구가 더 진행되면 그 데이터에 따라 지침이 정해지리라 봅니다.

    현재 부스터 샷을 진행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2차 접종 완료 후 적어도 28일 간격을 두고 접종을 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으로 채택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항체형성은 1차접종 시작 후부터 생기기 시작합니다.

    2차 접종 후 2주뒤에 항체형성이 피크가 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유지기간은 6~12개월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스터샷을 고려중입니다.

    아직 부스터샷에 대한 연구는 지속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샷은 백신접종후 6개월 이후부터 접종이 가능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스터샷은 예방효과를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되어

    돌파감염과 변이 감염 확산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현재 부스터샷 접종은 화이자/ 모더나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고위험군 대상부터 시작하여 10월 5일 사전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후 10월 25일부터 접종이 시작됩니다.

    일반 국민 대상의 부스터샷 접종은 고위험군 접종이 끝마친 이후

    12월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영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의 경우, 2020년 말부터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등 대부분 백신이 2번 접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 번더 추가 접종을 실시하는 것을 부스터샷이라고 합니다.

    각종 임상시험 결과와 세계 각국의 보고를 근거로, 접종 6개월 뒤부터 면역 효과가 약해진다는 점에서 접종 후 6~12개월 안에 3차 접종을 맞는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3차 백신 접종 후 항체 수치가 2차 접종 이후 5배에서 10배 가량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백신 공급 부족이며 그리고 추후에 어떠한 부작용 및 후유증이 나타날지 예측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직까지 부스터샷에 대해 정확히 알려진 것들은 없습니다.

    백신이 개발된 후 면역력이 떨어진 일부 환자에서 2차례의 백신 접종 이후에도 충분한 항체가 형성되지 않는 점을 발견하고 이후 기존 백신을 세번 접종을 시도해보았는데 이때 항체 생성률이 올라갔다는 연구로 부터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백신이 부족하고, 연구 자체가 일부 사람들에게 국한되었다는 점, 그리고 면역력이 떨어진 일부 환자에서만 효과가 있는지 아닌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