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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운동

솔직한저빌269

솔직한저빌269

테니스 라켓의 스트링 텐션(장력)이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

저에게 맞는 테니스 라켓이랑 스트링의 장력을 어떻게 맞추는지궁금합니다.

서로 다른 라켓과 스트링으로 된 3개의 라켓이 있긴 한데요

칠때마다 공의 움직임이 다릅니다. 텐션이 높고 낮을때 공의 반발력과 제어력에 어떤 차이가 생기는지 그리고 선수들이 어떤 이유로 텐션을 다르게 설정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초보자의 경우 어느 정도로 셋팅하면 좋을지 문의 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빈티지한양48

    빈티지한양48

    스트링 텐션이 낮으면 적은힘으로 강한스핀과 반발력을 얻을수 있어서 상대방에게 묵직하고 빠른 공을

    보낼수 않지만 컨트롤이 어렵습니다.

    반대로 텐션이 높으면 볼 컨트롤면에서는 유리하지만 반대로 탄력이 줄어 동일한 힘으로 강한볼을 쳐내기

    힘들수 있죠! 

    결론은 볼 컨트롤능력이 된다면 로우텐션으로 힘들이지 않은 스윙으로…근력이 되고 스윙스피드가 빠르다면 하이텐션 쪽이 유리할듯 보입니다~ 

  • 칠 때마다 느낌이 다른 건 스트링 텐션 영향이 정말 커요.

    테니스에서 텐션은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 같은 거라 조금만 달라도 손맛이 확 바뀌거든요.

    보통 텐션을 높게 매면 줄이 빳빳해져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내는 제어력은 좋아지지만, 그만큼 반발력이 줄어들어 내 힘으로 세게 쳐야 공이 나갑니다.

    반대로 텐션을 낮추면 줄이 활처럼 잘 늘어났다가 튕겨주니까 적은 힘으로도 공을 멀리 보낼 수 있지만, 공이 어디로 튈지 통제하기는 조금 더 어려워지죠.

    선수들은 본인 스윙 스타일이나 그날 날씨에 따라 텐션을 조절해요. 힘이 좋은 선수는 공이 라인을 벗어나지 않게 텐션을 높이고, 날씨가 추워져서 줄이 딱딱해지면 일부러 텐션을 낮춰서 부드럽게 맞추기도 합니다.

    초보자분들은 처음부터 너무 높게 잡으면 팔꿈치에 무리가 올 수 있어서 보통 45에서 50파운드 사이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