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영화관이나 맛집 가는 게 정말 편하신가요

혼자서 영화관이나 맛집에 가보고 싶은데 주변 시선이 조금 신경 쓰입니다. 실제로 혼자 다녀보신 분들은 생각보다 괜찮았는지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이제는 혼자 식사하고 혼자 영화를 보러 다니는것이 훨씬 편합니다. 다른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고 다른사람에게 맞추지 않고 오롯이 나 자신에게 나 자신이 원하는것을 할 수 있는 어쩌면 나자신을 사랑하는법을 배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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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혼밥, 혼영 등 혼자 하는 걸 별로 꺼리지 않아요. 솔직히 남이랑 같이 있을 땐 내 본성을 꺼내기도 어렵고, 신경쓸 것이 산더미니까요.. 

    혼밥도 많이 해봤고, 혼코노도 진짜 많이 갔어요. 주변 시선은 딱히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내가 그러겠다는데 남이 어떻게 보든 상관없으니까요.. 어차피 다 모르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낮이던 밤이던 혼자 산책하는 것도 엄청 좋아해요. 다른 사람들은 혼자 산책하면 심심하지 않냐~ 밤이면 무섭지 않냐~ 라고 하는데 솔직히 힐링만 되지 그런 기분이 들진 않거든요.. 

    요즘엔 혼자 무언가를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보니 더욱 눈치 볼 필요가 없겠져?! 😏

  • 저는 혼밥, 혼영을 즐겨해요. 그 이유 중 하나는 남한테 맞출 필요 없이 제 취향대로 메뉴랑 영화를 고를 수 있어서에요.

    그리고 혼자다니는 거 별로 눈치 안 보이더라고요. 오히려 다른 사람과 같이 다닐 때가 더 눈치보이더라고요. 눈치는 옆에 있는 사람의 눈치를 살펴야 하니까요.

  • 저는 영화관도 혼자 자주 가고 맛집에서 혼밥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저 혼자 혼자면 눈치가 보이는데, 요즘에는 혼자 영화 보러 오시는 분들도 종종 보이고 혼밥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눈치 안보고 하셔도 됩니다.

  • 저는 혼자 영화관이나 맛집에 가는 것도 꽤 편한 편입니다. 영화는 시작 전후로 다른 사람의 취향이나 일정에 맞출 필요 없이 보고 싶은 작품을 바로 고를 수 있고, 상영 중에는 원래 대화할 일이 없어서 혼자라는 느낌도 크지 않더라고요. 맛집도 평일 한산한 시간에 가면 오히려 음식에 집중하며 천천히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처음에는 주변 시선이 신경 쓰일 수 있으니 키오스크가 있는 곳이나 바 좌석, 작은 카페처럼 혼밥 손님이 자연스러운 장소부터 시작하면 부담이 덜합니다. 다만 특별한 날에는 함께 갈 사람이 있으면 즐거움이 커질 수 있으니 혼자와 여럿 중 그날 내 기분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 처음에는 혼자 온 사람이 눈에 띌 것 같지만, 막상 가보면 각자 식사나 영화에 집중해서 거의 신경 쓰지 않는 편입니다. 영화관은 좌석만 고르면 돼서 특히 시작하기 좋고, 맛집은 혼밥 손님이 많은 시간대나 바 테이블이 있는 곳을 고르면 덜 어색해요. 가까운 곳부터 한 번만 다녀오면 생각보다 편하다는 느낌이 들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