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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곡성에서 일본인은 원래 귀신이었나요? 아니면 차사고로 사망한 뒤 귀신이 된 건가요?
영화 곡성에서 일본인이 귀신이라고 하는데 영화를 보면 낮에는 잘 돌아다닙니다
원래 귀신은 밤에만 돌아다니는 것이 정설인 것 같은데 낮에 돌아다니는 걸 보면
귀신인가 싶더라구요
나중에 교통사고가 난뒤에
이상하게 바뀌는데
일본인은 애초에 귀신이라는 설정인가요?
아니면 사고후 무당에서 귀신으로 바뀌었다는 설정인가요?
해석을 어떻게 하는 것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