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사진을 SNS에 올려도 괜찮을까요?

아이 성장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SNS에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있는데, 요즘은 아동 개인정보나 초상권 관련 이야기도 많아 고민됩니다. 가족들과 추억 공유 목적이긴 하지만 혹시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까 걱정됩니다. 어느 정도까지 공개하는 것이 안전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사진을 sns에 올리는 것이 유행이 되기도 하지만, 이러한 사진을 다른사람이 활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를 악용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이러한 것을 악용한다면 다른 용도로사용할 수 도 있기 대문입니다. 따라서 초상권은 둘째문제라고 생각하더라도 개인정보로 활용되고 이를 잘못사용한다면 나쁜 곳에 활용될 수도 있기 대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요즘 갈수록 sns 사용이 대중화 되고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걱정이 되실 부분 같기는 합니다.

    sns로 인해서 나에게 얻는 유익함도 있지만은

    불필요한 정보들도 많고, 또 sns를 이용하여 악용을 하는 사례들도

    심심치 않게 있다보니 부모로서 걱정이 되실 거 같아요

    사실 현재 인스타만 보아도, 아기사진을 자주 올리시는

    부모님들이 대다수로 굉장히 많습니다.

    제 지인만 해도, sns를 이용하여 아이에 대한 일상을

    기록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더 많은데요

    물론 몇몇 악용하는 사례들도 있지만은

    하지만 확률적으로, 현재는 대다수의 부모님들이

    공개적으로 일상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너무 미리 걱정하진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혹시나 소수의 일이 나에게로 일어날까봐 걱정이 되신다면

    아이의 사진은 사진첩으로만 간직을 하시거나~

    아니면 sns에 올리시되,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해도 되고

    게시물 올릴 때, 친한친구 들만 볼 수 있도록

    인스타에 초록색 친한 친구들을 설정하여서

    믿을만한 친한지인 에게만 볼 수 있게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사진을 sns에 올릴 때는 공개 범위를 가족, 친구 정도로 제한하고, 이름/학교/위치 같은 개인정보는 함께 노출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이가 자라며 기록 공개를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으니 과한 일상 공유는 줄이고, 얼굴 전체 대신 뒷모습이나 일부 사진으로 남기는 방법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 성장 기록을 남기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요즘은 디지털 사회에서 디지털 기록이 오래 남기 때문에, 고민은 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이름, 생년월일, 교육(보육)기관의 정보, 거주 지역 등 아이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노출을 줄여 주세요.

    목욕 사진이나 아이가 나중에 부끄러워할 만한 모습도 피하는 게 좋아요.

    공개 범위를 최대한 좁게 하여 정말 가까운 지인만 공개하거나, 비공개 계정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나중에 아이가 봤을 때도 괜찮게 생각할지 생각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안전과 존중을 함께 고려하고, 기준으로 삼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