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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예전에는 공감 능력이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요즘은 진짜 대놓고 사람들이 "너 너무 T인거 같아"라고 얘기 할 정도로 공감 능력이 많이 없어졌다고 스스로도 느끼는데요 왜 그런지를 생각 해보면 힘든 얘기를 듣고 나면 저까지 우울해지고 축축 쳐지더라고요 그리고 한번은 제가 시간까지 내서 고민 상담을 해줬는데 그 고민 상담 했던 부분들이 다 연기였고 거짓말이였다고 말 하는 순간 제 자신이 뭐한건가 싶고 절 가지고 놀 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그때부터 공감 능력이 많이 떨어진거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뽀얀피부

    뽀얀피부

    질문의 이유로 그렇게 변화되신 것일수도 있고, 오히려 살다보면서 점차 감성보다는 이성이 중심이 되는 사고로 바뀌신것일수도 있습니다. 문제라고 한다면 문제지만 개인적으로는 해당부분이 크게 문제라는 인식은 들지 않습니다. 사람도 다양하듯 공감 잘 해주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의 내용만 보면 공감능력이 좋은 것이지 다른 사람감정에 이입이 잘 되는 그냥 마음이 여린사람인지도 판단하기 애매합니다. 공감능력이란 말그대로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만족될수 있는 부분이지, 꼭 그사람의 감정까지 같이 느끼고 외부로 감정이 나타나야지만 뛰어나라고 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냥 다른사람이 하는 얘기는 잘 듣고 고개를 끄떡이면서 반응을 보이시면 되고, 대신 입을 통해 해결책 제시하거나 얘기와 다른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위와 같은 이야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 예전에 공감능력이 있었는데 최근에 공감능력이 없어졌다라고 소리를 들으면 너무 사실에 입각해서 보지 말고 상대에 수긍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공감 능력이 떨어진 이유는 상대의 거짓말로 인한 배신감과 스스로의 감정 소모 때문일 수 있습니다.

    진정한 공감을 회복하려면 경계를 설정하고, 자신의 감정을 보호하며, 진실한 관계를 유지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