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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반지의 제왕 세계관에서 왜 난장이는 엘프처럼 인간들과 같이 연합하여 참전하지 않았나요?

영화에서도 김리를 제외하면 인간과 같이 사우론에 맞서는 난장이는 없으며 호빗 영화에서도 엘프와 대적하기 위해서이지 처음부터 악(사우론)에 맞서기 위해 출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작을 읽어보아도 난장이는 엘프처럼 인간과 연합한 일이 없던데 왜 그런 것인지 다른 미 번역본 작품에서 이유가 명시되어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우선 난장이들은 원래부터 고립된 생활을 선호하는 종족이랍니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왕국과 문화를 지키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이건 창조주 아울레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죠

    난장이들이 엘프나 인간과 달리 지하 깊숙한 곳에서 살았던 것도 이런 성향때문이에요

    게다가 난장이들은 제3시대에 이미 많은 전쟁과 재난으로 인해 수가 크게 줄어든 상태였답니다

    특히 모리아의 발록과 용들의 공격으로 수많은 난장이 왕국들이

    이미 멸망한 상태였죠..

    그리고 난장이들은 사우론의 위협보다 자신들의 영토와 보물을 지키는 것에 더 관심이 많았어요

    실제로 에레보르의 난장이들은 사우론이 아닌 스마우그라는 용 때문에 고향을 잃었기에

    큰 전쟁에 참여할 이유를 못느꼈던거죠

    글고 엘프들과 오래된 불화가 있어서 쉽게 동맹을 맺지 않았는데

    이건 실마릴리온에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그래서 김리같은 경우는 정말 특별한 예외였다고 할 수 있는데

    레골라스와의 우정이 전설이 된 이유도 바로 이런 배경이 있어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