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생일을 챙겨줬는데 내생일을 챙겨주지않는 친구. 섭섭한게 당연한거죠?
사회에서 알게된 친구가 있습니다.
어느날 카톡에 생일 뜨는걸 보고 선물을 보내주고 저녁도 제가 쐈습니다. 그랬더니 고맙다고 제 생일도 묻고했어요.
근데 몇달뒤 제생일은 그냥 넘어 가더라구요.
전 처음에 바쁘니 모를수도 있지싶어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올해 이게 또 반복됐어요.
저는 챙겨줬는데 이번에도 제생일은 그냥 넘어가네요.
바라고 챙겨준건아니지만 섭섭하긴하네요.
저도 내년 그친구 생일은 그냥 넘어가는게 맞겠죠?
한번은 진짜 바빠서 까먹었겠거니 생각할수있지만 나는 2년연속 생일챙겨줬는데 두번을 내생일을 챙기지않았다면 그건 좀 심하네요.
거기다 질문자님 생일을 모르는게아니라 안다면서요.
다음해에 또 친구분 생일을 챙겨주신다면 질문자님은 호구로 보일것같아요.
챙겨주지마세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친구분한테 생일을 챙겨줬는데 본인생일에 그냥넘어갔다면 서운하겠습니다. 이제 챙겨주지말고 그냥 넘어가시면 될것같습니다.안주고 안받기가 제일 속편합니다.
내 생일선물을 꼭 받아야 맛이 아니지만 내심 많이 섭섭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기대감도 있고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니까 기대를 하는 건데, 기대만큼 결과가 오지 않으면 상당히 실망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큰 상대방은 나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서운감도 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는 상대방에게 신경도 많이 쓰고 생각해서 선물해줬는데
그 피드백이 오지 않으면 저라도 많이 섭섭할 거 같아요. 그렇다고 왜 선물 안주냐라고 말할 수도 없고 더 쪼잔한 사람으로 생각을 할 거 같아서 혼자 끙끙 앓아야 할 상황 같네요.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라고 쿨하게 잊어버리는 게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한번 실수는 웃고 넘어갈 수 있지만, 두번이나 생일을 챙겨줬는데, 그냥 넘어가는 거라면 일부러 생일을 안챙겨주는겁니다. 생일을 챙겨주지 않는것이 섭섭하면 질문자님도 생일을 챙겨주지 마세요, 그것가지고 뭐라한다면 생일두번 챙겨준거로 손절쳐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친구 생일도 챙겨 주고 밥도 쐈는데 정작 내 생일을 챙겨 주지 않는 친구라면 누구라도 섭섭해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친구에게 살짝 말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의 감정이 그렇습니다.
난 분명 친구의 생일을 챙겨 주었는데
친구는 내 생일을 챙겨주지 못한 부분이 발생 되었다면
이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섭섭함이 생기는 것은 당연함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요?
바빠서 챙기는 것을 깜빡 했구나
아니면 굳이 생일 선물을 받으려고 한 것은 아니니깐 라며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하며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정말 섭섭함이 크고 기분이 좋지 않다 라면
다음 번 친구 생일에 생일 선물을 챙기지 않는 것도 고려해 보도록 하세요.
하지만 나의 챙김이 상대의 행복함을 가지게 했다 라면 이 역시도 기분 좋은 행복이 아닐까 싶네요.
생일을 챙겨줬는데 내 생일
안 챙겨 주는 사람은 원래
다른 사람을 챙겨주지 앉는 습관이 있고 받는 것만 익숙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미안한 줄을 모릅니다. 자기가 사고 싶어서 사줘서밥을 먹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미안한줄 모릅니다 받을려고 한것은 아니지만 요즘에는 자꾸챙겨주고 대접 못받는 사람을 호구 라고 합니다
저도 다 끊었어요
끊으세요
친구가 생일을 채겨주지 않는다고 서운할수는 있겠지만 어쩌면 내가 할수있는것을 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시면 마음상할 것이 없겠지요~
친구 생일에 가서 축하도 해주고 선물도주고 심지어 밥도 사줬는데 내 생일때는 아무런것도 없다면 당연히 섭섭할것같아요 저같아도 다음부터는 절대로 친구생일을 축하해주지도 챙겨주지도 않을것 같네요
아니요. 저는 마음도 주고 받는게 맞다는 주의라서..
섭섭한 것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년부터 챙기지말자가 편하면 내년부터 챙기지 마시고 그럼에도 섭섭하다 싶으면 전화하세요. 생일인데 밥 사라고. 바쁘니까 하고 넘어갔는데 전화도 톡도 없으니 섭섭한하네. 하며 생일을 챙겨 받을 수도 있어요.
맘이 가장 편하신 방향으로
섭섭한 마음 드는 게 당연해요.
내가 마음 써서 챙겼는데 아무 반응도 없으면 서운하죠.
두 번이나 그랬으면 그 친구는 작성자님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
굳이 나만 계속 마음 쓰는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ㅋㅋ 저였으면 내년엔 그냥 넘어가는건 당연하고 그 전 생일부터 안챙겼을듯.. 님 너무 착하네요
많은 서운함이 충분히 생길수있다고 봅니다,
친구가 바빠서 잊을수도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을것같고 또 한편으로는 생일같은 기념일을 그렇게 신경안쓰는 스타일일수도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지내면사 스타일을 파악해보는것도 좋겠네요
상대방에게 챙겨주고 못 받은 것에 대해 서운함 등 아무 감정이 없으시다면 상관 없겠지만 신경이 쓰이신다면 챙겨주지 않으시는게 맞습니다. 친구분이 누군가를 챙기거나 받는것에 무딘 성격일 수 있으니까요
사실 작성자님과 같은 상황이라고 하면 섭섭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생일을 2번이나 챙겨줬는데 반복적으로 그냥 넘어 가면은 섭섭하죠. 그냥 그런 사람은 친구라고 하지 않습니다.
생일은 각자 알아서 챙기세요내가해줬으니 너도해줘 하는건 내생각이고 서운한맘이 생기다면 차라리 모른채 하시구요 맘속으로만추카추카....
친구분이 바빴거나, 형편이 여의치 않은 것은 아닐까요? 두 해 정도는 받을 생각없이 선물해줄 것 같습니다. 친구분께서는 염치가 없어 생일 축하하다는 말도 못해줄 상태일 수도 있으까요.
우정의 깊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생 받지 못해도 그저 챙겨주고 싶은 이가 있다면, 한 번만 건너뛰어도 섭섭한 이가 있겠죠. 글쓴님의 마음깊이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카톡 상테메시지에 뜨지 않나여 ? 친구가 까먹었을 수도 있기는 한데 그래도 섭섭한 마음은 들죠 내년에 무시하고 넘어가죠
양심에 털난 사람이네요. 저도 딱 저렇게 생일선물만 먹튀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작년 그 친구 생일때 생일선물과 함께 축하메시지를 보냈는데 제 생일때는 생일축하한다고 하며 생일선물은 이번달안에 주겠다고하더니 은근슬쩍 넘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쪼잔하게 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잊어버렸나보구나하고 이번년 생일때 다시 생일선물을 보내줬는데 또 제 생일이 되니 이번엔 이번주 안에 보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역시나 이번주가 지날때까지 안보내주길래 오만정이 떨어졌습니다. 작년에는 까먹었겠거니 하고 넘어갔는데 그게 고의였다는걸 느끼니까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년엔 잘지내지? 이러면서 먼저 연락하고 받아냈습니다. 암묵적으로 생일선물도 give and take인데 받기만 하는건 경우가 아니죠... 저는 이제 더 이상 그 친구 생일은 안챙겨주려구요ㅠ 작성자님도 많이 서운하셨을텐데 지금이라도 연락해서 받아내지 않을거라면 그냥 서서히 멀어지시기를... 받을 줄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이랑은 가깝게 지내봐야 본인만 힘들어집니다
넵 ㅎㅎ 바라고 한건 아닐테지만 그런게 신경 쓰이면 안하는게 나을 거 같아요! 근데 받기만한 친구분도 너무 하시긴하네요~ 올해는 축하만해주세요
2번 연속은 조금 아닌거 같습니다....같이 안받거 안주는 거면 상관 없는데 일방적으로 주시고 받는게 없으니 서운한 것이 당연합니다. 이번년도는 넘어가시는게 좋습니다.
난 생일 챙겨줬는데 친구가 생일 챙겨주지않으면 섭섭하죠. 꼭 선물을 바라는건 아닐지라도 그래도 성의가 있는거니 모른척 넘어가면 섭섭할거같네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알게 되는 친구들이 있지만 마냥 챙길 필요는 없더라구요. 사회는 역시 사회이다 보니 어떤 끈끈한 정같은 것은 다소 부족한 것 같아요. 물론 그런 친구들을 만나면 고맙고 또 오래가기 마련인데 이러한 사람들은 서로를 잘 챙기더라구요. 그렇지 않더라도 결코 서운해 하지 마세요. 나 역시 똑같이 행동하고 똑같이 대하면 되니까요.
한번 했을때 내 생일때 챙겨주지 않으면 다음은 없다 생각하고 하지 마시지 그랬어요.
그 사람은 남을 챙길 줄 모르는 사람인가 보네요. 나에게 호감을 갖고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똑같이라도 잘해주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세요. 정말 바쁘더라도. 나중에 사과하며 생일 선물을 챙겨줄 텐데 그렇지 않은 것을 보니 굳이 챙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 섭섭하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질문자 님을 그렇게 중요한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당연합니다.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죠.
상대는 받기만 하고 챙겨주지 않는다면 앞으로 챙겨줄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오래 갈 사람은 못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은 친구가 아니라 그냥 동기라고 생각하세요.
손절 이 맞을꺼같습니다. 많은사람을 알필요도없고 그런인맥 그거 아무 도움안됩니다. 빨리 손절하시고 자기자신을 지키세요. 에너지. 빼끼지 마셔요.
님은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생일도 함께 하고 우정을 쌓으려 했던것 같은데 친구분은 그렇게 생각히지 않는것 같네요.
내년 생일은 그냥 지나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만약 인 챙겨줬다는 말이 나오면 이기적인 친구니 멀리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정표를 서로 오고가는 것이 서로의 정감이 가지요ㆍ친구에게 그만큼 했는데 반응이 없으면 이젠 안하셔도 됩니다ㆍ
안녕하세요
그냥 단발성으로 끝내야죠
뭐든지 바라면 두배로 실망합니다
그 친구도 별로이지만
요즘 좀 그래요
인간관계란것이 담엔 안하믄되죠
네 그렇게 인간관계도 하나씩 정리해가는듯 싶어요. 사람 사이가 하나 둘 정리되면서 또 새로운 사람으로 채워가기도 하고. 인생이 풍요로워진답니다!
친구분은 질문자님에게 생일 선물을 받아놓고 질문자님의 생일에 그냥 넘어가는 경우는 한 번 정도는 있을 수 있지만 그게 여러 번 반복되었다면 앞으로도 계속 그런 식으로 반복될 것입니다. 관계라는 게 어느 정도 주고 받는 부분들이 있어야 지속되고 관계도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매번 일방적인 부분이 있는 경우 그 상황을 본인이 개의치 않는다면 모를까 심적으로 좋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그 친구의 생일을 더이상 챙기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친구 생일을 2년연속 챙겨줬는데 그 친구는 질문자님 생일에 말이라도 없다면 서운 하실 수 있습니다.
2년 연속 그런다면 좀 그러네요. 꼭 받아야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축하라도 해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이제 그냥 그친구와는 거기 까지니 내년부턴 그냥 챙기지말고 넘어가세요.
속상하시겠지만 그냥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넘어가시는게 맘이 편하실것 같아요.
네 당연히 내년에 회사 친구 생일은 넘어 가는게 맞는겁니다. 바라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생일에 대한 사람 심리는 주었으니 받겠지라는 감정이 자연스럽게 생길 수 밖에 없는데 그 감정을 채우지 못하면 당연히 섭섭함을 느낍니다. 한 번 이라면 이해 할 수도 있지만 2번이나 그렇다는 것은 회사 친구가 이기주의 성향이 강해서 그렇습니다.
챙겨줄 때 그걸 돌려받을 생각으로 축하를 한 건 아니더라도, 마음마저 돌아오지 않으면 서운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또 글쓴님처럼 먼저 축하를 해준 사람이라 마음에도 없는데 어쩔 수 없이 돌려주는 상황도 건강한 관계는 아니니까, 글쓴님도 그분에게 쓰는 마음의 비중을 줄여나가시는 게 스스로를 위해 좋을 것 같습니다. 상처 받지 마세요!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이 있어야 하는데,
이럴때는 상당히 속상하고 아쉽지요.
카톡에 친구 생일 뜨는걸 보고 선물을 보내주고 저녁도 쐈는데,
정작 내 생일은 그냥 넘어 가면 섭섭하지요.
그런데 올해 이게 또 반복됐다면,
내년부터는 아예 모른체 하세요.
다음부터는챙겨주지마세요. ..
호구로보는거밖에...2년연속챙겨줫는데 그냥넘어간거보시면 그냥지금상황에서 더깊게챙겨주지마세요 상대방은딱 거기까지입니다. .
질문자님을깊게생각하지않기때문에그런거같네요 ...
사람에 따라 의견이 다를수있지만, 저는 챙겨주지 않는게 맞다고 봐요.
자신의 생일날 밥도사주고 축하한다고 말해주는게 당연한게 아니고 보답하는게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당연히 기분 나쁠듯 본인은 챙겨줬는데
돌아오는게 없다는 것 자체가 신경 안쓴다는것 같은데 저였으면 그냥 다음부터는 선물 안 챙겨줄듯
그래요 사알짝 서운했겠네요!
생일 말고 다른 부분에서 더 없는 좋은 친구로 생각 되신다면 각 자 스타일을 인정하고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성향과 개성으로 인정하고 서운하지만 다음 생일때도 님이 해 주고 싶으면 또 선물 해줘도 되는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아주 자연스러운 기회에
말 해 보세요 취중진담으로 나도 선물 받고 싶은데이~^^ 하면서요~~
안녕하세요.
섭섭하긴 하지만
나는 친구를 축하해주려고 선물을 준거고, 친구에게 다시 받자고 주는거라면, 직접 만나서 주고
내 생일날 친구랑 약속을 잡아보면 어떨까요.
다만 선물은 다시 받자고 하는게 아니라 축하하는 의미로 부담되지 않게 해주는게 좋아보입니다.
진짜 섭섭하죠..난 해줬는데 상대는 안해준다..? 이거 안섭섭할 수 없는 일 ...
어차피 내 생일도 안챙겨줬는데 머하러 챙겨줘요 하지마요
내가 친구생일을 챙겨주고 했는데 친구가 못챙겨주면 서운합니다. 당연하게도요. 근데 깜빡했을수도 있으니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친구니까요. 그냥 솔직히 말씀해도 됩니다.
난 생일을 챙겨줬는데 내생일을 챙겨주지 않는 친구에게 당연히 섭섭하지요. 앞으로 그 친구의 생일은 잊기로하거나 문자만 주는건 어떨까 싶네요.
계속 질문자님 생일을 챙겨주지 않으면 내년부터는 친구 생일 챙기지마세요~ 안챙기면 본인도 느끼는게 있을거예~~ 꼭 받아서 맛이 않이죠~~
두번씩이나 그랬다면 문제있는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너무하네요ㆍ 받을려고 하는것은 아니더라도 .. 이런 사람들 가끔 있어요ㆍ 님도 보내지 마세요 그것이 맘이 편해여~
민머리님은 친구분에게
두번이나 생일선물을 보내 주었으면
보통은 잊지 않고
상부상조하는 것이
도리에 맞는다고 보여집니다.
다음부터는 굳이 선물을 하지
않으셔도 무방할 것 같아요.
이런일은 참 애메합니다 받으려고 챙긴건 아니지만 내생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는거ㅡ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누군 생일이나 기념일을 중요시 여기지만 또 누군가는 전혀 상관없이 생각한다는게 문제이지죠 바라는건 아닌데 서운함 남편이 늘상 다른사람들 생일이나 기념일을 챙기곤하는데 정작본인 생일을 몰라주면 엄청 서운해합니다 난 말해요 해주지도 바라지도 말라고ㅡ받는입장도 불편합니다 할필요 없다는게 답입니다
친한친구가 아닌가 보내요. 어지간하면 앞으로는 그냥 서로 무심하게 지나가시는게 어떨까요. 상대방이 문제일수있지만 그런걸 딱히 신경쓰는 친구분이 아닌가봐요. 서로 그냥 지나가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서운해 하지마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