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창백한꾀꼬리65
사생활 보호필름이 편광이항 관련이 있아요 원리가 궁금해서요
사생활 보호필름이 편광이랑 관련이 있나요 ?
원리가 궁금해서요
자동차 선팅 같은 구조인가요 ?
이건 누가 특허를 낸건가요 ?
그리고 어떻게 브랜드를 만든건가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생활 보호필름은 편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미세한 세로 격자 구조로 빛을 통과시키는 방향을 제한하면서 옆에서 보면 빛이 필름 격자 구조와 맞지 않아 화면이 어둡게 보이며 이런 방식이기에 편광 필름이라고 부릅니다. 자동차 선팅은 햇빛차단과 열차단 및 자외선 차단 역할을 하고 착색 필름과 금속 반사 필름인데 비해 사생활 보호필름은 편광 필름이기에 구조는 완전히 다릅니다. 최초 특허는 1980~1990년대 미국과 일본 기업에서 많이 나왔는데 HP, 3M, TDK 등 글로벌 기업이 LCD 모니터용 시야각 제한 필름 특허를 출원 했었습니다. 브랜드는 3M 특허 라이선스 확보 후 제품을 출시했고 이외 Belkin 등 기업 등도 사무나 비즈니스 시장 집중하며 노트북,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와 협업하면서 브랜드화에 성공한 것입니다.
마이크로 루버 기술은 필름 내부에 초미세 블라인드가 배열되어 있고 정면에서는 루버 사이로 빛이 통과됩니다. 화면이 보일정도로요. 측면에서는 루버가 빚을 차단하고 화면이 어둡거나 보이지 않습니다. 편광과의 차이는 편광 필름은 특정 방향의 빛만 통과시켜서 눈부심을 줄이는 원리인데, 사생활 보호필름은 편광보다는 시야각 제한에 초점을 두고, 일부 제품은 편광 코팅을 병행하기도 하지만 핵심은 루버 구조입니다. 자동차 선팅은 자외선이나 적외선 차단과 빛 투과율 조절 목적이지만, 사생활 보호필름은 빛의 방향을 제어해 정면만 보이게 하는 구조라 목적과 원리가 다릅니다. 한국 특허는 2016년에 등록되어있다고 하고, 출원인은 양인혁 등 필름을 서로 다른 시야각 차단층으로 적층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해외에서도 3M 등 글로벌 기업이 유사한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