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루버 기술은 필름 내부에 초미세 블라인드가 배열되어 있고 정면에서는 루버 사이로 빛이 통과됩니다. 화면이 보일정도로요. 측면에서는 루버가 빚을 차단하고 화면이 어둡거나 보이지 않습니다. 편광과의 차이는 편광 필름은 특정 방향의 빛만 통과시켜서 눈부심을 줄이는 원리인데, 사생활 보호필름은 편광보다는 시야각 제한에 초점을 두고, 일부 제품은 편광 코팅을 병행하기도 하지만 핵심은 루버 구조입니다. 자동차 선팅은 자외선이나 적외선 차단과 빛 투과율 조절 목적이지만, 사생활 보호필름은 빛의 방향을 제어해 정면만 보이게 하는 구조라 목적과 원리가 다릅니다. 한국 특허는 2016년에 등록되어있다고 하고, 출원인은 양인혁 등 필름을 서로 다른 시야각 차단층으로 적층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해외에서도 3M 등 글로벌 기업이 유사한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