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0대 알바만 하고 있어요 ~~~~~
2살 터울일 오빠와 여동생이 있습니다
둘다 성년 20대 중반입니다
딸램은 대학교 중퇴하고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딸은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니 용돈은 주지않고 있습니다
알바이지만 거의 주 40시간 근무를 하여
월급도 꽤 받는거는 같아요
월급을 받아도 다사용하는듯합니다
옷도마니사고 밥도 사먹어야하구 다행히 성형같은거는 안하더라구요
요즘 지또래애들은 성형비로 지출을 많이 한다고 적금하라고는 했지만 적금도 안하는거 같아요.
큰아들은 군대갔다오고
편입결과기다리는 중입니다.
큰아들은 재수도 했고 3학년1학기 다닌후
편입을 선택했습니다
큰아들이 여동생이 한심했는지 저렇게 알바만하면서 나중에 어캐 살련지 몰겟다며
걱정을 하는듯합니다.
차라리 나이좀있는 능력있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나은 방법일수도 있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현실적인 조언이기는하나 엄마로써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현재의 판매업이 단순한업무라고 큰아들은 생각할수는 있지만
저는 절대로 그렇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지식이 많으면 좋지만 요즘 시대에 가장어려운
부분이 사람을 상대하는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딸램은 고딩때부터 알바를 했으며
사람상대는 그나이에 비해 잘합니다.
사회의 경험도 여동생이 더 많습니다.
큰아들은 알바경력이 많지는 않구오
줄곤 용돈받으면서 학생신분이구요.
살아가는 방법이 다른 오빠와 여동생이지만
요즘 남자아이들이 생각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아들분이 하신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물론 서비스업이 정말 힘든 부분이긴 합니다만, 이걸 장기적인 관점으로 유지시키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특히 대학교 중퇴 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경험과 자격이 중요해보여요. 따님의 꿈이 무엇인지가 가장 중요할거 같습니다. 아드님은 걱정돼서 하신 말씀일거에요. 향후 진로를 어느정도 준비해야 하거든요 20대에는
저는 40대 아줌마입니다.
먼저, 따님은 알바를 하고 본인이 본인 밥벌이는 알아서 하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그리고 아드님은 아직 펀입해서 용돈 받으며 공부중인데 따님을 한심하게 보시며, 나이많고 능력많은 남자를 만나는 게 현실적인 답일 것 같다는 거 맞으실까요?
님이 보시기에 어떠세요? 저는 나름 본인들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되며, 따님이 특별히 한심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데 아드님이 지나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0대면 성인입니다. 본인 밥벌이 잘 하고 있는 아이구요. 집에 손도 벌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 따님을 용돈받고 공부하는, 아직 독립 못한 오빠가 나이많고 능력 많은 남자를 만나는게 현실적이라며 비난 아닌 비난을 하나요? 걱정은 알겠지만, 본인과 같은 길을 가지 않는다고 비난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20대인 따님의 선택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밥벌이하며 잘 살고 있는데.
먼저 글에서 느껴지지만, 어머님의 가치관이 굉장히 다각화되어 있다고 보여집니다. 쉽게말해 깨어있으시다고 느껴집니다.
보통은 알바보단 취직을 우선시하여, 사람 심리상 하등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딸을 대하는 태도에서 딸의 선택을 존중해주시는게 느껴져요. 어떠한 형태로든 경제활동을 통해,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는데, 정답은 없죠. 훌륭합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적금 등, 어느정도 준비는 필요해보입니다.
큰아들의 말이 정말 진심어린 걱정인지, 단지 비꼬는 건지 모르겠지만, 전자라고 생각하고 답변드리자면
아들에게는 동생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은 삼가해라. 네가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은 잘 알겠는데, 잘못 전해질 수 있다. 라고 어느정도 선을 그어주시고 (이러면 딸은 자신의 상황을 인지함과 동시에, 부모님에 대한 신뢰가 쌓입니다)
딸에겐, 숨김없이 지금 느끼시는 감정들을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해보세요.
딸아, 엄마가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조금 불안한건 어쩔 수 없나봐. 우리 딸이 또래보다도 먼저 일해서 자기돈도 직접벌고, 엄마한테 손도 안빌리고 너무 훌륭한데,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고나면 하고 싶은게 있니? (미래가 준비되었는지, 목표를 물어보세요. 딸이 스스로 나아갈 선택과 기회를 주는 겁니다)
엄마는 항상 너를 응원한다는 걸 알지? 결코 네가 하는 일을 나무라려는 의도는 아니야. 사랑해.
이런 식으로 상호간 진솔한 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 별똥별입니다
생각보다 요즘 남자아이들도 알바하면서 학업에 매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은
아무래도 인플레이션의 상승적 추세 때문에
월세 식비를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