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를 차단한 50대 아줌마 직장인은 그저 인연만 끊고 싶을 뿐일까요?

전 직장동료인데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1~2시간씩 서로의 공감대를 쌓으면서

진솔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갑자기 차단을 당해서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그저 인연만 끊고 싶을 뿐이지 골탕 먹일 생각은 없는거겠죠?

100%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나이대 분들은 마음이 복잡하거나 인간관계에서 피로를 느끼면 그냥 조용히 정리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요. 진솔한 대화를 나눴어도 어느 순간 본인 생활이 바빠지거나 관계를 유지하는 게 벅차다고 느끼면 말없이 선을 긋기도 하지요. 골탕 먹이려는 의도보다는 그저 본인 마음 편하자고 관계를 정리한 거니 너무 상심 마시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시는 게 속 편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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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쭉 질문자님의 질문을 지켜본 결과 너무 혼자 상상의 나래에 빠져 계시는거 같아요 차단을 당했는지에 대한 증거가 있나요? 그리고 차단을 당했다면 그냥 뭐지? 왜 차단했을까? 이런게 정상적인 반응이지 나를 골탕 먹이려고 이러나? 이런 반응을 하진 않거든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그런데 골탕 먹이진 않을까 뒤통수 치진 않겠죠? 이렇게 생각하는건 영 이상하네요

  • 차단한 것은 사실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차단으로 인해서 연락하지 못하는 것만 있지

    그 이상 골탕 먹일 수 있는 방법도 없고요.

  • 안녕하세요.

    전 직장동료다 보니까 차단만 하신거지

    평소에 말을 잘못하셨거나 그런게 없다면 골탕 먹일 생각은 없으실꺼니까 너무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