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이대 분들은 마음이 복잡하거나 인간관계에서 피로를 느끼면 그냥 조용히 정리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요. 진솔한 대화를 나눴어도 어느 순간 본인 생활이 바빠지거나 관계를 유지하는 게 벅차다고 느끼면 말없이 선을 긋기도 하지요. 골탕 먹이려는 의도보다는 그저 본인 마음 편하자고 관계를 정리한 거니 너무 상심 마시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시는 게 속 편하실 겁니다.
쭉 질문자님의 질문을 지켜본 결과 너무 혼자 상상의 나래에 빠져 계시는거 같아요 차단을 당했는지에 대한 증거가 있나요? 그리고 차단을 당했다면 그냥 뭐지? 왜 차단했을까? 이런게 정상적인 반응이지 나를 골탕 먹이려고 이러나? 이런 반응을 하진 않거든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그런데 골탕 먹이진 않을까 뒤통수 치진 않겠죠? 이렇게 생각하는건 영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