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연락한다고 차단하는 50대 아줌마 직장인은 뒤끝이 없을까요?

빽이 너무 좋고 뒷담화하기를 좋아하는 50대 아줌마 직장인이라서

이에 앙심을 먹고 보복할까봐 무섭네요.

그래서 엄청 신경이 쓰입니다

제가 전 직장을 몇일 다니다가 나왔고 어디 면접 본다고 이야기한 상태라 골탕먹어보라는 심산으로

취업방해까지 할까봐서 말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걱정되시는 마음 이해합니다.ㅠㅠ 직장 선배고 인맥도 넓다고 하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더 불안하실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본인 일도 바쁜 50대 직장인이 남의 취업까지 방해하며 에너지를 쓰는 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오히려 님이 먼저 연락을 끊고 아무 반응을 안 보이는 게 그쪽에서도 더 신경 안 쓰게 만드는 방법이에요.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앞으로 그분과 아예 엮이지 않는 거예요. 혹시라도 다시 연락하거나 사과하려고 하면 오히려 꼬일 수 있으니, 그냥 없는 사람처럼 지내시는 게 최고입니다. 설령 뒤에서 무슨 말을 하더라도 실력으로 보여주면 되니까 너무 앞서서 걱정하지 마세요. 님은 님의 길만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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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선, 직장인의 영향력이 있고 뒷담화를 즐긴다는 점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게 이해됩니다. 취업 방해 등 보복이 걱정된다면 그분과 직접적으로 문제를 키우지 않는 게 우선이고, 필요한 경우 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구체적으로는, 채용 진행 상황과 관련해 만약 위협이나 방해가 발생한다면 녹음과 같은 증거를 모으고 노동청이나 권익기관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해 두면, 혹시 모를 부당한 상황에 대응하기 한결 수월할 거예요.

    혹시라도 이 실천이 통하지 않으신다면, 일기 작성을 해보고 최후의 결과에 갔을 때 주변에 일기를 공유해보세요!

  • 그 사람 성격따라 다르겠지만서도 보통 연락 자주한다고 차단까지 할 정도면 뒤끝이 좀 있을수도있겠네요 특히나 뒷담화 좋아하고 그런분들은 본인 기분 나쁜걸 주변에 떠들고 다닐수도있으니 웬만하면 더이상 자극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잊혀지길 기다리는게 상책입니다 너무 미리부터 겁먹지는마시고 본인 할 일 잘 챙기면서 지내다보면 별일 없을겁니다.

  • 신경쓰지마세요 

    그런스타일들은 더 연락하게되면 끝이 더 안좋아집니다 

    질문자님이 그분을 그렇기 느낀거처럼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느껴서 이간질에 안넘어 갈꺼에요 걱정마세요

  • 그렇다고 해서 면접을 본다는 곳에 면접을 안갈 순 없잖아요. 골탕을 먹어보라고 하던 안하던

    질문자님은 면접을 보고 그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것은 변하지 않아요.

    빽이 너무 좋고 뒷담하기 좋아하는 그 분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님에게 태클을 걸 정도면

    면접을 보러 가는 곳에서 떨어지고 그 곳에 왜 떨어졌는지 물어봐서

    답변이 저 아줌마때문이라고 여겨지는 답을 들으면 그때가서 항의해도 될 문제로 보여집니다.

    지금 고민한다고 그 걱정거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쓸데없이 고민하지 않으시는 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