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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quet’ 의 어원은 작은 숲을 뜻하는 고대 프랑스어 ‘Bosquet’ 에서 유래되어 묶음 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를 꽃다발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고대의 신부들은 결혼예식에서 흰색의 옷을 입고 사랑과 다산을 상징하는 매혹적인 향기의 오렌지꽃과 사랑과 불변, 신뢰를 상징하는 아이비(충성심.봉사의 뜻)로 만든 부케를 들었다고 합니다.
로마시대때 여러 꽃으로 색과 형태가 다양하게 조화된 모습으로 최초의 부케라고 할 수 있는 혼합된 꽃바구니가 처음 등장한거죠
1800년대에 이르러 대중화되기 시작하였으며, 보다 섬세하고 우아하며 향기로운 꽃으로 다양한 형태의 부케가 만들어졌어요.
신부가 부케에서 한송이를 꺾어 신랑의 양복 깃에 꽂아준 것이 현재의 부토니에(Boutonniere)가 되었습니다.
신부가 부케를 던지는 것은 영국에서 신부가 행운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준다고 생각한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전해지는데
신부가 뒤로 던져주는부케를 받으면 부케를 받은 사람이 다음 번에 결혼하는 행운을 얻게 된다고 믿는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