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은 월급만으로 생활비와 미래 준비를 동시에 하기 버겁다고 느끼는 분들이 정말 많아서 부업 고민 자체는 너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말씀처럼 투잡을 무작정 늘렸다가 종합소득세 부담 때문에 허탈함을 느끼는 경우도 실제로 꽤 많습니다. 특히 3.3% 사업소득 형태 알바는 나중에 종합소득세로 한꺼번에 부담이 오는 경우가 많아서 구조를 먼저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몸이 너무 힘든 투잡보다 재택형 부업이나 오래 가져갈 수 있는 부수입 구조를 만드는 방향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블로그·스마트스토어 보조·문서 작업·재능 판매 같은 형태는 초기 수익은 작아도 체력 소모가 덜한 편입니다.
그리고 부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많이 버는 것보다 세금과 시간을 제외하고 실제 남는 돈이 얼마인지를 계산해보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