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직접 겪은 사람들은 어떤 정신적 트라우마나 후유증을 겪게 되나요?

안녕하십니까~ 그냥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전쟁을 직접 겪은 사람들은 어떤 정신적 트라우마나 후유증을 겪게 되나요?

알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자세히 답변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쟁을 직접 겪은 사람은 극심한 공포와 상실을 경험하면서 이후에도 다양한 후유증을 겪을 수 있습니다. 악몽이나 당시 장면이 반복해서 떠오르는 외상 후 스트레스, 불안과 우울, 과도한 경계심, 수면장애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반대로 감정을 무디게 느끼거나 기억을 회피하는 경우도 있으며 사람마다 정도와 양상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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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쟁당시의 겪은 모습이 다시 또렷한 기억으로 다시 떠오릅니다. 동료가 앞에서 죽던 모습 총소리 사람들의 울부짖던 소리 겪던 고통이 트라우마로 또렷이 반복되는 것이지요.

  •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은 우리나라 6.25 전쟁을 잊지 못하십니다.

    너무 무섭고 몇년 씩이나 전쟁이 지속되어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전투에 직접 참여하신 분들은 동료들이 옆에서 죽어가고 부상 당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여 죽을 때 까지 죽음의 공포를 가지고 사셨습니다.

    또한 남한과 북한이 승리할 때마다 관리를 번갈아가며 해서 다른 편을 색출하여 죽이는 최악의 숙청을 해서 이일은 그 동네를 편갈라 놓았습니다.

    어떠한 일이라도 전쟁은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고 전쟁의 상처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 네 트라우마나 후유증이 상당한데 생사의 갈림길, 폭력, 상실을 직면하며 환각, 악몽, 극심한 불안 등 수십 년간 이어지는 중증 트라우마 흔하게 PTSD를 겪게 됩니다. 단순한 개인의 우울감을 넘어 일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해지고 세대를 이어 전파될 만큼 삶 전체를 흔드는 치명적인 타격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