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백과사전류 큰책들 소독 청소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백과사전류의 큰 책이고 전질로 되어있는데 50권이 넘어요.
책안의 종이도 컬러화보라고 해서 일반 책 종이가 아니라
민들민들?한 종이구요.
이런책들 소독해주는 좋은 꿀팁이나 노하우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먼저 표지는 소독용 에탄올을 마른 천에 살짝 묻혀서 닦아보세요. 겉면에 묻은 세균도 잡고 찌든 때도 깔끔하게 지워집니다. 다만 종이 안쪽까지 액체가 스며들면 울퉁불퉁해질 수 있으니 딱딱한 표지 위주로만 살살 닦아주시는 게 좋아요.
책 윗부분에 뽀얗게 쌓인 먼지는 안 쓰는 부드러운 붓이나 청소기 브러시 노즐을 활용해 보세요. 책을 손으로 꽉 누른 상태에서 털어내야 먼지가 책장 사이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만약 책 단면이 누렇게 변했다면 고운 사포로 그 부분만 살짝 갈아내면 다시 새 책처럼 하얘진답니다.
사실 가장 확실한 소독 방법은 도서관에 있는 셀프 도서 소독기를 이용하는 거예요. 요즘은 동네 공공 도서관마다 무료로 쓸 수 있는 기계가 많거든요. 자외선과 바람으로 책 속 세균과 미세먼지를 한 번에 털어주니까 훨씬 개운하실 거예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책을 일일이 낱장마다 소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저라면은 햇볕에 책을 두고 스팀으로 소독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건조를 하여야 책에 손상이 가지 않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