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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참치가 가장 많이 잡히는지역은?

참치도 참치쿼터제인가 있는거로 아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솔직히 참치한마리잡으면 진짜 비싼 어종이잖아요. 따로 신고안하고 몰래 횟집사장이랑 거래하면 누가 신고안하는 이상 모르는거 아니에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밀수의 이익이 없어 하지 않는다고 봐야합니다.

    참치는 일단 잡힌 직후 죽어버리기 때문에 바로 냉동을 해야합니다.

    덩치도 커 대형 냉동고 탑재가 필수이기 때문에 배 자체가 감시를 피해가기가 어렵습니다.

    거기에 참치는 어획증명서가 있어야 정식 판매가 가능합니다.

    식당측도 이게 없는 참치를 팔면 막대한 벌금을 뭅니다.

    이 위험부담을 감수하려면 참치가 싸야 식당측도 구매 할텐데 이렇게 되면 밀수업자측이 손해니 팔 이유가 없는거죠.

    위성감시나 해양경찰의 불시검문도 있기 때문에 완전히 피해가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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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리나라에서 참치가 가장 많이 잡히는 지역은 주로 제주도 주변 해역입니다. 특히 제주 남쪽과 동중국해 일대에서 참치 어획이 활발합니다.

    다만 참치는 회유성 어종이라 계절과 어종(참다랑어·눈다랑어·황다랑어 등)에 따라 어장이 달라집니다.

  • 현재 우리나라에서 참치가 가장 많이 잡히는 지역은 경북 동해안 지역(울진, 영덕, 포항 등)입니다.

    ​과거에는 제주나 남해안 쪽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 수온 상승으로 참치의 먹이가 되는 오징어, 고등어, 정어리 등이 동해안으로 몰리면서 대형 참다랑어가 무더기로 잡히고 있습니다. 특히 울진과 영덕 앞바다의 정치망 어업을 통해 엄청난 양의 참치가 올라오고 있어 쿼터량이 조기 소진될 정도입니다

  • 물론 우리 나라 동해와 남해에서도 참치가 잡힙니다. 하지만 국제적으로 참치는 할당제 이기에 우리 나라도 참치를 잡으려면 정부의 정식 어업 허가와 엄격한 어획량 할당량을 지켜야 합니다. 개인이 임의로 잡을 수 없으며, 허가 받은 어선이라도 할당된 양을 초과해 조업할 수 없기에 함부로 참치를 잡을 수 없습니다. 무단으로 신고 안하고 참치를 잡으면 어업인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