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절종은 우리 몸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양성종양으로 손목에 주로 나타납니다. 물주머니 같은 1~2cm 정도 크기이며 안에 젤리 같은 것이 들어 있습니다. 약간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은 별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보통 주사기 뽑아서 안에 있는 끈적한 젤리를 확인하면 됩니다. 치료하지 않아도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있으며, 놔 두어도 암으로 발전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치료 방법은 젤리를 뽑아내는 방법이며 재발이 잦습니다. 수술로서 제거가 가능하고 이 경우에는 재발율이 10% 이내로 떨어지게 됩니다.
결절종은 치료하지 않아도 수년에 걸쳐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있으며 악성으로 발전하지도 않으므로 그냥 둘 수도 있지만, 혹이 커져서 불편함을 느낄 경우 주사기로 젤리를 뽑아내거나 혹을 눌러서 그냥 터트릴 수 있지만 재발이 잘되는 편입니다. 수술로서 완전제거가 가능하지만 10명 중 한 명 정도는 재발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관리하실 필요는 없으며 처방받은 약을 잘 복용하시고 경과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증상이 없을 경우 자연적으로 소실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흡입을 통하여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할수 있으며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재발이 되는 경우 심한 통증이나 합병증이 생기는 경우에는 수술적 절제 생검을 시행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