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음식값 고정하고 올리지 않는다고 했다가 올려도 이해 하는 게 맞는거죠?

안녕하세요 음식점에서 마케팅의 하나로 음식값을 고정시키고 절대 올리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음식값을 올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는 고물가 반영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는거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음식점에서 가격을 올리는 것은 다양한 이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해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비록 처음에는 가격을 고정한다고 했더라도 다음과 같은 요인으로 가격이 오를 수 있습니다. 식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음식점 운행 비용으로 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원재료 공급망에 문제가 생기면 가격도 오를 수도 있 있습니다.

  • 음식값을 고정시키고 올리지 않겠다 하는건, 오히려 음식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것이 옳지 않나 싶습니다. 고정된 음식값을 받는것은 손님들로부터 비싸든 싸든 가격의 고정화로 인한 가격경쟁률이 생기게 되는데, 고정화를 시키지 않고 변동되는 가격을 책정하겠다는것은 싯가대로 가격을 바꾸겠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부정적인 측면이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닷가의 횟집에 보면 자연산 회의 경우에 싯가를 적용한다고 써있잖아요? 그런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음식가격을 올리지 않는것은 좋은 발상입니다만, 갑자기 음식가격을 올리는것은 물가반영을 해서 올렸다고 둘러대기 좋은 핑곗거리가 될 수 있고, 손님의 발을 끊을 수 있는 명확한 이유가 되기도 하는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무래도 사람이 식당을 운영하는 이유는 그만큼 그곳에서 수익을 올리기 위한 것인데 아무리 마케팅 목적으로 음식값을 올리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더라도 식자재값의 인상과 인건비 그리고 임대료 인상이 계속되면 어쩔수 없다고 이해해 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아쉬울거 같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