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값을 고정시키고 올리지 않겠다 하는건, 오히려 음식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것이 옳지 않나 싶습니다. 고정된 음식값을 받는것은 손님들로부터 비싸든 싸든 가격의 고정화로 인한 가격경쟁률이 생기게 되는데, 고정화를 시키지 않고 변동되는 가격을 책정하겠다는것은 싯가대로 가격을 바꾸겠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부정적인 측면이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닷가의 횟집에 보면 자연산 회의 경우에 싯가를 적용한다고 써있잖아요? 그런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음식가격을 올리지 않는것은 좋은 발상입니다만, 갑자기 음식가격을 올리는것은 물가반영을 해서 올렸다고 둘러대기 좋은 핑곗거리가 될 수 있고, 손님의 발을 끊을 수 있는 명확한 이유가 되기도 하는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