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좋아요좀주세요

좋아요좀주세요

수업하는 여학생이 계속 터치를 해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중고등 수학 과외업을 합니다. 나이도 30 중반이고, 해서 부모님들이 큰 걱정 없이 여학생들 수업할 때 방문을 닫아 놓으십니다.(저는 열고 싶은데.. 수업에 방해될꺼 같다네요..이해합니다.. 신경쓰여 일을 못하실테니…)

학생들한테 엄하기보다는 편한한 분위기의 수업을 지향하다보니 종종 선을 넘는 경우가 있는데, 제가 남자다 보니 남학생들은 편하게 삼촌처럼 지내서 괜찮은데.. 여학생들이 문제가 되네요..

이 일을 하면서 여학생 수업에는 굉장히 신중을 가하여 불필요한 접촉이 안 일어나게 거리를 두고 수업을 진행하는 편인데… 예전에도 그랬지만, 최근 한 고등학생인 아이가 터치를 계속 하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이게 말을 하자니.. 오히려 이상한 취급 받을까 걱정인데.. 수업중에 다리 아프다고 교복치마 입은채로 허벅지에 다리를 올리는건 기본이고.. 툭하면 귀를 만지거나 손 잡아주면 집중 더 잘 된다고 하고… 오래 수업한 학생이라 농담으로 넘겨주고 있는데.. 수위가 점점 높아지니 어렵네요 ㅠ

이건 또 다른 고민인데.. 다른 여학생은 계속 수능 끝나고 쌤집에서 술배울래여 이러고.. 이거 저 괴롭힘 당하는 걸까요…(둘이 친구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람소리2

    바람소리2

    요즘 아이들 참 대범하고 짓궂네요. 선생님이 많이 편하가 봅니다. 관심이 있어서라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을텐데 자꾸 심한 장난을 치는걸 보면 편해서 그런듯요. 그런 행동을 할때의 선생님 반응이 재밌었을수도 있겠어요. 그런 이야기를 친구끼리 이야기 했을거고 그래서 같이 그러는듯요. 한번쯤은 언성을 높이지 않는선에서 진지하게 기분이 언짢음을 표현하세요!!

  • 질문자분께서 얼마나 잘생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외모가 뛰어나고 성격도 좋으신 분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나이차이가 나이차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여학생들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물론 학생들도 안된다는 것을 알겠지만은 그래도 어떻게던 눈에 한번 더 띄고 싶어서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괴롭힘 당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정말로 질문자분의 외모랑 성격에 뻑가버린 것 같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둘이 친구라면 서로 장난을 치고 어떤 것을 노리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성들을 많이만나봤다면 아시겠지만

    여성들중에는 연기를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겉과 속이 다르죠, 조심하세요 장난으로 받아들이시고

  • 되게 어린애들이 겁이 없는듯 하네요...

    질문자님이 따끔하게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다고 보여지세요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순박한콘도르66입니다

    아예 무시하는 방식을 택해보세요

    아직까지 학생이라도

    한국은 여자가 더유리합니다 조심하세요

  • 굉장히 어린친구들이 겁이없네요 차라리 한번 따끔하게 말씀하시는 건 어떠실까요?

    친구 둘이서 그런다는건 자기들끼리 작성자님이 알지 못하는 뭔가의 애기를 나눴을 가능성이 큽니다정말 조심하셔야겠어요....요즘 애들 무섭네요

  • 위험수위가 넘어가는듯 보입니다. 아무리 어린 학생이라도 그렇기에 더욱 위험하지요. 잘못하다가는 큰 봉변을 당할 수가 있습니다. 대처를 잘 하셔야 하겠네요!

  • 그집과외를 그만두는게 맞습니다. 쌤이 만졌다는소리 나오기전에요. 사정이생겨그만둔다하고 그만두는게 낫지않을까요? 요즘애들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