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수업하는 여학생이 계속 터치를 해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중고등 수학 과외업을 합니다. 나이도 30 중반이고, 해서 부모님들이 큰 걱정 없이 여학생들 수업할 때 방문을 닫아 놓으십니다.(저는 열고 싶은데.. 수업에 방해될꺼 같다네요..이해합니다.. 신경쓰여 일을 못하실테니…)
학생들한테 엄하기보다는 편한한 분위기의 수업을 지향하다보니 종종 선을 넘는 경우가 있는데, 제가 남자다 보니 남학생들은 편하게 삼촌처럼 지내서 괜찮은데.. 여학생들이 문제가 되네요..
이 일을 하면서 여학생 수업에는 굉장히 신중을 가하여 불필요한 접촉이 안 일어나게 거리를 두고 수업을 진행하는 편인데… 예전에도 그랬지만, 최근 한 고등학생인 아이가 터치를 계속 하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이게 말을 하자니.. 오히려 이상한 취급 받을까 걱정인데.. 수업중에 다리 아프다고 교복치마 입은채로 허벅지에 다리를 올리는건 기본이고.. 툭하면 귀를 만지거나 손 잡아주면 집중 더 잘 된다고 하고… 오래 수업한 학생이라 농담으로 넘겨주고 있는데.. 수위가 점점 높아지니 어렵네요 ㅠ
이건 또 다른 고민인데.. 다른 여학생은 계속 수능 끝나고 쌤집에서 술배울래여 이러고.. 이거 저 괴롭힘 당하는 걸까요…(둘이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