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성향이 강하면 부정적인 인가요?
제가 현실에 있는 사실 그대로 말을 하는 편인데 좋은 내용이든지 안 좋은 내용이은지 그냥 현재로써 그대로 말을 하는데 남들이 부정적같다고 말을 하시던라고요. 있는 사실대로 전달를 하다면 솔직하게 말을 하는데요. 그러면 싫어 하던라고요.
상대편이 원하는것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죠. 지금 내가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한 고민인지 아니면 문제점은 알고 있지만 현재 내가 기분이 너무 좋지 않아 토로할 곳이 없는것이지 알아야 합니다.
문제점을 바로잡기를 원하는 사람은 분위기부터가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본다면 현실적인 생각이 강하면 말씀하신 대로 부정적인 영향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간적인 것들이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예전에 현실적으로 말하고다녔는데..
그사람들이 원하는건 현실적인조언이아니고
너가힘들었구나 하는 공감이였더라구요..
그걸깨달은뒤로는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만해주고있습니다 그분들도 그렇게하면 된다는걸 알고있더라구요..
부드럽고 공감적인 어조를 사용합니다.
적절한 시기와 장소를 선택합니다.
부정적인 면과 함께 긍정적인 면을 언급합니다.
문제점 지적 시 해결책도 제시합니다.
부정적이다 긍정적이다 논할수는 없을거같아요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서 가치관이 달라 현실적으로 내뱉으면 안되는 자리에서는 부정적으로 보일수 있을거 같습니다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습니다. 말해야할 자리에서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도 있겠으나 굳이 너무 솔직할 필요까지는 없는데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상대방에서 상처를 줄 수도 있고 부정적이다라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황을 봐가며 굳이 솔직하게 다 말할 필요가 없을 때는 좀 에둘러서 말할 필요성도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