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지퍼 뻑뻑해서 잘 안 올라갈 때 부드럽게 만들기

아끼는 청바지 지퍼가 너무 뻑뻑해져서 올리고 내릴 때마다 걸리네요. 지퍼가 고장 나지 않게 집에 있는 물건으로 부드럽게 만드는 간단한 요령이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지 지퍼가 뻑뻑해서 잘 올라가지 않을 때는 마찰을 줄여주는 주변 물건을 활용해 윤활 효과를 주면 쉽게 부드러워집니다.

    ​가장 깔끔한 방법은 하얀 양초를 지퍼 이빨 부위에 대고 위아래로 문지른 뒤 지퍼를 여러 번 움직여 파라핀 성분을 입혀주는 것입니다. 양초가 없다면 천연 윤활제 역할을 하는 연필심을 뻑뻑한 곳에 칠해주는 것도 좋은데, 흑연 가루가 묻을 수 있으므로 청바지 같은 어두운색 바지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면봉에 바세린이나 립밤을 아주 소량만 묻혀 지퍼 라인에 얇게 발라주면 즉각적으로 부드러워지지만, 너무 많이 바르면 먼지가 엉겨 붙거나 주변 옷감이 오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채택된 답변
  • 바지 지퍼가 뻑뻑해져서 잘 올라가지 않는 경우는 지퍼의 윤활 작용을 도와주면 부드러워집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윤활제를 활용하면 되는데요, 윤활제를 ​지퍼의 톱니(금속 혹은 플라스틱)에 마찰을 줄여줄 물질을 살짝 바르면 됩니다.

    연필(HB 이상)의 흑연 가루는 훌륭한 윤활제 역할을합하기 때문에 지퍼를 내린 상태에서 지퍼 톱니 부분에 연필심을 여러 번 문질러 흑연을 충분히 묻힌 뒤, 지퍼를 위아래로 몇 번 반복해서 움직여 보세요.

    그리고 소량의 양초와 바세린 소량을 지퍼 톱니에 발라보세요. 너무 많이 바르면 오히려 먼지가 끼거나 옷에 얼룩이 남을 수 있으니 소량만 사용해야 합니다.

  • 바지 지퍼 쪽에다가 양초나 바셀린을 묻혀서 슥슥 비벼주세요.

    그러면 마찰을 줄여주고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윤활작용을 해주는데 이런 과정을 반복해서 하다 보면 윤활 성분이 골고루 묻혀져 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