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이해가 되지 않으실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연령대가 60대 이상인 분들중 육체적 노동을 주로 하시면서 연명 하시는 분들은 어렸을적 부터 모든것이 귀했던 시절이기 때문에 아끼는 습성이 몸에 배어 있지요.
구멍난 양말을 기워서 신는건 다반사 입니다.
게다가 신발까지도 굵은 실로 꿰매 신기도 한답니다.
물건들이 넘쳐나는 시대이지만, 관심있게 살펴 보시면 그런분들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등이 굽은 할머니가 폐박스를 주워 팔아 하루를 힘겹게 사시는데 신발을 보니 큰 운동화 안에서 조그만 발이 운동화 안에서도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하더군요.
한국에도 어디선가는 그런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들에게 아직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것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도움 되셨기를~~